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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10 13:45






     
     
    같은 코스 다른 느낌~~~~
     
     


     
    앞에 소나무가 더 돋보이는 듯
     
     


     
    멀리 보이는 해저드 & 벙커
    아름답게 보입니다
    ㅎㅎㅎ 막상 저 앞에 가면 다리가 후덜덜~``
     
     


     
    멀리서 볼때
    아름답기만 했던 곳
    막상 티잉그라운드에서 보니
    다리도 후덜덜
    가슴이 콩당콩당~~
    그래도 무사히 텅과 ㅋㅋㅋ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10 13:21












     
     


     
    저 푸른 초원위를
    씩씩하게 걷고 있는 친구같은 동생~
     


     
    아직은 옅은 안개가
    이른 아침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한다
     


     
    후훗
    해저드(연못)를 두개나 넘어야 하네
    첫번째 연못 구석에서 발리의 볼이 잠수중~`
     


     
    고요&적막함이
    발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이런 정원 하나 있었으면....
     
     


     
    그린 위에 오렌지색 컬러볼이 눈에 띠네~~
    히힛
    우측에
    그린 오버해서 바쁜 동생 손이 나왔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10 12:52








     
     
    오늘은 소풍날~
    작년 2월 빈탄 이후로
    어깨수술 하느라 이제야 소풍을 간다네
    룰루랄라~~~
    넘 즐거워..
     
     


     
    Q자가 근사하죠?
    발리는 오늘하루 여기서 뛰어 놀거여요 ㅎㅎ
     


     
    이른 아침이라
    옅은 안개가 분위기 좋게 만들고 있다
     


     
    저 푸른 초원위를
    마음껏 뛰어 놀아야지~~~~~
     


     
    우리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이 있네요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08 16:26












     
     
    오늘은 즐거운 휴일~
    5월에 태어난 사람끼리 수원에서
    몸에 좋은 염소탕을 먹기로 했다
    12시 약속이라 부지런히 서둘러 식당에 도착^^
     
    아주 맛나게 냠냠
    강쥐도 있고
    바쁜사람도 있어 식당에서 나오면서 굿바이~ 작별을 하고....
     
    발리는 고속도로 입구에 내려 걷기로 했다
    지금부터 꺼맹이랑 걸어 가야지~~
     
     


     
    멀리 보이는 탄천로를 따라 걷다보면 발리네 집이 나온다
     


     
    온갖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발리의 기분이 짱!!!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을 감상하며
    지금부터 산책로를 걷기 시작한다
     


     
    탄천 다리위에서 찰칵 !!
     


     
    ㄲ ㅓ맹이 녀석이 산책나온 가족을 따라간다~
    발리는 오던지 말던지 ㅠ.ㅜ
     


     
    야생화 감상하며
    폰으로 음악도 듣고~
    멋진당신께 전화해서 목소리도 들어보고~
    히힛~`
    아주 즐거운 산책길이였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07 13:58






     
     
     


     
    발리가 좋아하는 배추전 & 부추전
    지금껏 살아오면서 먹은중에
    가장 맛난 찌짐..
     
     


     
     
    찌짐에는
    막걸리가 딱이죠?
     
     


     
     
    처음으로 먹었던
    닭똥집 볶음
    정말 맛있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07 13:53










     
     
    어깨 수술한지 엊그제로 13개월이 지났다
    이젠 운동을 시작해야겠어서
    Par 3 다녀온 발리~``
     
     

     
     
    73 M
    어째 거리가 뻥인거 같았다 ㅎㅎㅎ
    살이쪄서 거리가 늘었을까??
     
     


     
     
    ㅎㅎ여기에도 해저드가 있네요
     
     


     
     
    비록 Par 3 지만
    1년만에 밟는 잔디......너무 좋아~~~
     
     



    후훗....
     
     


     
    죠기 보이는 어르신도
    혼자서 열심히 칼 갈고 계시네요~~~ㅎㅎㅎ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07 13:25


     
     


     
    석류꽃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07 12:22






     
     
     
    오랜만에 먹는 삼겹살구이~
    이 음식점은 고기도 맛나지만
    반찬도 깔끔하니 맛있다
    발리가 가장 좋아라~~~하는 초석잠도 있답니다
     
     
     


     
     
    맛나게 고기를 굽고 있는
    아름다운 손......................멋집니다(^.~)/~~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07 12:14


     
     


     
    이것이 무엇일까요?
    아기 메뚜기 같아요~~~```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6-02 12:47


     
     

    두근두근
    그사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마음
    이런게
    사랑이겠지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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