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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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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10-22 20:22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

    어떤쪽으로 해석 & 해몽을 하던모든것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웃을수 있다모두 다 내福인것을 ....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10-04 20:22

    옛날옛적 강원도 두메산골 어떤 마을에어린소녀는 추석이 다가오면 한달전부터 무척이나 좋아했다군것질거리가 흔치 않았던 그시절 차례상에 올렸던 형형색색 무지개빛 모든 과자들이 그 소녀의 몫이었다언니오빠들이 하나 달라고 손내밀면맘에드는 언니오빠만 주었다
    엄마가 사주신 색동저고리 곱게 입고앞뒤가 짱구였던 그소녀는 곱게 땋은머리로 마치 자기 자신이 공주인냥 무척이나 행복해했다
    세월이 흘러흘러어느덧 그소녀는 중년이 되어있다겉모양만 중년이지 아직도 마음은 철부지 어린양이밤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께 보고 싶다고..어리광을 부리고 있다네요
    지독하게도가족이....사람이 그리운시간 입니다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9-30 20:01

    의미없이그냥 세월만 죽인거 같다.........벌써 구월하고도 그믐날이라니 ㅠ.ㅠ

    댓글 2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8-24 21:39





    어렵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니다. 감히 시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 루시우스 세네카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8-24 21:36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 헬렌 켈러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8-20 21:22






      無
             心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8-19 21:30

    빗물이 눈물인지눈물이 빗물인지~모르겠다는....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8-18 19:32

    이른아침부터 낮시간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했는데어둠이 깃드는 지금 이 시간서글픈 마음에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누가 막내 아니랄까봐 ㅜ.ㅠ)
    창밖의 빗소리와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함께 아린마음 달래본다(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같이 있어도 혼자고 혼자 있어도 혼자인것을..새삼스럽긴~``)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8-16 21:31





    누군가 나에게왜 사냐고 물으면....??
    ..............................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7-08-03 12:10
    오랜만에참으로 오랜만에 아주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늦은 밤까지 잠을 안 자도한낮까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아도하나 불편할것 없는 여유.......누군가에게서 듣는 걱정따위 없는 그러한 여유!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다좋다..이번주 초에는 비가 내려서 좋았고지금은 햇살쨍쨍 맑은 하늘이 좋고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코러스라도 넣듯 밖에서 들려 오는 매미소리도 좋다
    후훗~`옆구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발리야..너 이대로 계속 지내면 곧 굴러갈거야)모처럼 운동 좀 해 볼까? 싶어 운동기구에 올랐더니 .....이를 어쩐다~`건전지가 방전되서 작동이 안 된다........결국..오늘도 이대로 초대한적 없는 불청객(지방)을 옆구리로 고이 모셔야겠지?
    그래도 좋아~좀 뚱뚱하면 어때?세금 더 내라고 할것도 아니구~
    이 나이에 시집을 갈것도 아닌데..편안하면 그만이지..건강하면 그만이지..그치?
    발리야~ 이제 그만~`얼른 맘마먹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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