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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777님의 로그 입니다.

삶은 깨달음의 연속이다. 깨달음을 게을리 하지 말자.
  • 1
  • 해피준(@seoin777)

  • 36
    사용자 정보 없음 (@osyj65)
    2018-12-31 16:31








     해피준님도 늘 건강과 행복만이 있길 바랍니다 ^^

    댓글 0

  • 19
    민Ol (@kim113)
    2017-04-30 20:08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안녕하세요.함께 할 수가 있는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시간이 되시면요.으음~ 한 번 찾아 주세요.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민이~

    댓글 0

  • 19
    민Ol (@kim113)
    2017-04-06 20:08

    .
    .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시간되시면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민이 올림=

    댓글 1

  • 14
    반올림Oo (@esp404)
    2015-02-14 23:15






    얻은건데.. 나눠먹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1

  • 1
    피아첼 (@soogyk9)
    2014-07-11 10:36




    Kalinifta - Nicos Hatzopoulos
     
    왕족~ 사진임돠~ ㅋ

    댓글 4

  • 1
    초Or (@dlqmslrk)
    2014-05-24 23:04







    아직 생일 늦지 않았지요?
    한시간 남앗네요~다시한번 해피준님 생일 축하드려요~~
    갑장이라 왠지 더 정이갑니다 ㅎㅎㅎ
    한시간 남앗지만 행복가득 기쁨가득 하시길....
    맛난거 많이 드셨지요? 시간이 자꾸 흘러가니 잡고싶은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남은시간 행복만땅하세용~~^^

    댓글 1

  • 41
    유나 (@abet5050)
    2014-05-24 18:27








     
    늘 가까운 곳에서 응원해주는 해피준님~~
     
    오늘은 누구보다 더..행복한 하루되셨으면 해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적당히..술 드시고..ㅎㅎ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생일 축하합니다~~!!!
     

     
     
     


     
     
     


     

    댓글 1

  • 8
    카사7 (@classe70)
    2014-05-24 11:34


                     

      
    엔돌핀 메이커 해피준... 생일 축하해!!!  



    댓글 2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5-24 07:39


     
     
    준님 생일 축하요~언제나 행복만땅요!^^헤헤

    댓글 2

  • 1
    해피준 (@seoin777)
    2014-01-02 09:58
    우리 이렇게 살아요   차 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담소하는 다정한 풍경처럼 우리가 서로편안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만 있다면더없는 믿음과 애정이샘솟을 사이버공간이 될것입니다. 흔히 찾아 볼수 없는 의미있는 자리!^^이 귀한 사이버공간을 우리가 주인된 마음으로우애있고 정결한 교류의 장소로 가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마시는 차 한 잔 보다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와 함께 한잔의 차를 마신다면 그 맛과 향은 더없이 그윽할 것입니다.  격조있는 이웃들의 소중한 만남이보이지 않는 사이버세상이라는 이유만으로절대 가볍게만 여길 수는 없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나" "너"가 아닌 우리는 서로 보이지만 않을 뿐 마주한 이 공간은상대의 마음을 먼저 알고 뜻을 전하는 참다운 사교의 장입니다.그 속에서 닉네임이라는 자신의 애칭을자신의 또 하나의 별칭을 알리기 위해글을 올리기도 하며 글을교환 하기도 하는 사이버 공간 입니다.^^닉네임의 사람됨을 알고한줄의 글속에 웃고 울며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고생활속 활력을 찾는가 하면 지나간 추억에 젖어 "음..그땐 그랬지" 하며 입가에 미소가 씨익~~ 하기도 한답니다.^^이 사이버공간도 어느 만남 못지 않은 훌륭한 만남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결코 가볍지 않은 인연들이 서로 진지함을 보고 느낄 수 있기에예의와 품위를 지키며 존중을 다하게 됩니다.상대가 보이지 않는다 해서 사이버 세계라 해서무례하고 거친 언사로 자신의 인격을 깎아내리고 자신의 별칭을 웃음꺼리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따라서 자신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분명 이웃의 애칭과 글에도 애정의 눈길을 보내야 마땅하겠지요?^^사회에서 직장안에서 가정안에서 매일매일을 함께하는 친지들과도반목과 불신은 그 나름대로 있게 마련입니다.하물며 보이지 않는 가상공간속에서내 취향에 딱맞는 사람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대면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해서이견이 있다고 해서신뢰가 무너지고 행여 상처라도 준다면본의 아니게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겁니다.^^시기와 질투는악성 루머 를 만들고편견은 자신을 고립시킵니다.이 세상 어느 곳인들정을 주고 믿음을 쌓지 않고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언제나 끝없이 반목하는초라한 유랑자로 남지 안겠는지요?사이버세상은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이라 생각 한다면..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느낄 준비가 안되었다면차라리 뒤편으로 물러 앉아야 할것입니다.마음이 통하고 서로 존중할 줄 알고 언제라도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사람다운 향기가 있는소중한 인연들을 위해서  말 입니다. 가상공간 이지만 보이지 않는 실제 사람들이 존재함을 명심하고  서로 대면하지 않고 의사전달을 할 수 있다는 매체의 특성과 익명성때문에 무례한행동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정도를 벗어난 의심"  정도를 벗어난 공격" 정도를 벗어난 욕설" 정도를 벗어난 비방" 을 삼가하고기분 좋은 정중한 표현으로  때로는 논리적 이진 않고 조금은 명확하진 않을때도 있겠지만, 마음을 전달 할때 조금 상대를 배려 한다면충분히 마음을 전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존중과 배려는 인터넷 문화를 한단계 성숙시키는 밑거름이 될것입니다.마음이 통하고 포근한 향기가 있는중년의 놀이터 또는 중년의 음악 공간  음악방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가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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