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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아나키스트N

반갑습니다~!
  • 3
  • A아나키스트N(@suyng)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2-09 13:18











    추운 겨울에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글



    행복은 결고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토록 즐겁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이따금 역경을 맛보지 않는다면,
    성공은 그토록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는
    절대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마라.
    잠시만 기다리자.
    그리고 조금만 참아라.
    폭풍은 지나가고 봄이 찾아올 것이다.
    나무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지 않으면.
    겨울에 내리는 눈을 떠안고 서 있지를 못합니다.
    옷을 벗어 가볍게 자신을 비워놓아야 눈의 무게를 이기고 설 수 있지요.
    잎이 많이 붙어 있다면 그 넓은 잎에 앉은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가지가 부러지고 줄기가 부러지겠지요.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 한 때일 뿐.
    그러나 그 한 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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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2-02 13:45














    초겨울 편지 - 김용택
    앞산에 고운잎다 졌답니다.
    빈 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번 보고 싶습니다.
    송하님 수고 많습니다,, 청곡 합니다.함께 하시는 분들 좋은 주말 되세요~~!

    댓글 0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2-02 13:43













    초겨울 편지 - 김용택
    앞산에 고운잎다 졌답니다.
    빈 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번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1-05 15:19














    2018년 11월 5일 어제는 햇볕이 따사로웠는데 오늘은 유난히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들 하세요

    댓글 0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1-03 17:17










     
     
    + 생일을 맞은 그대에게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바로 오늘 태어난
     사랑스런 이여!
    밤하늘의 별처럼
     많고 많은 사람 중에도
     당신은 오직 한 사람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봐요
     꽃들도 저마다
     하나이듯이
     한낮의 태양도
     하나이듯이
     당신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오직 한 사람이란 걸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기적인가요
     당신은 축복 받아
     마땅한 사람!
    온 세상을
     당신께 드립니다
     산과 바다 이 기쁨
     모두 당신께 드립니다 
     (홍수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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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1-02 12:13








    대단한 할머니
     
    깜찍한 다섯 살짜리 고마가 시골에서 올라온 외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도 우리 엄마가 내 동생을 낳은 것처럼 아기를 낳은 적이
    있어요?”
    할머니는 귀여운 손자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했다.
    “물론이지. 네 큰외삼촌, 큰 이모, 작은 이모…
    모두 내가 낳았단다.”
    꼬마가 눈이 갑자기 휘둥그레지더니 하는 말.
    “우와~할머니는 어떻게 어른들만 낳으셨어요?”
     


    부부 대화 10계명
    1. 맞장구를 쳐주자.
    아무리 신나는 장구도
    맞장구만 못하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높여주는 맞장구는
    멋진 인간관계를 만들어준다.
     
    2.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하자.
    때와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라고
    하였다.
    3.자존심 상하는 말을 쓰지 말자.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적개심이 생긴다.
    생각 없이 불쑥 나온 말이 상대방의
    가슴에 상처로 남을 수 있다.
     
    4. 정감 있게 말하자.
    말을 할 때에 한 음정 낮추어서 말을
    하게 되면 정감 있게 들릴 것이다.
    정감 어린 말의 습관은
    5. 같은 소리를 두 번 이상
    반복하지 말자.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신경질이 나고
    기분이 상하게 된다.
    한 두 번이면 족하다.
     
    6. 칭찬의 말을 세 번 이상 하자.
    바보 온달도 평강공주의 칭찬이
    없었더라면 바보로 끝났을 것이다.
    좋은 칭찬은 마음에
    7.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주고받는 것이지
    혼자 떠드는 것이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다.
     
    8. 좋은 말만 골라서 사용하자.
    말이 시가 된다고 한다.
    어떤 말을 쓰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장래가 어떻게
    될까 가히 짐작할 수 있다.
    9. 유머의 소재를 스스로 개발하자.
    유머로남을 웃길 줄 아는 사람은 재벌이고,
    자기가 웃을 줄 아는 사람은 부자다.
    웃음꽃보다 값지고
    아름다운 꽃은 없다.
     
    10. 알아주는 말을 해 보자.
    아무리 나를 몰라 주어도
    아내(남편) 만큼은
    알아 주기를 원한다.
    알아주는 말에 힘이 생기고
    몰라주는 말에 가슴이 미어진다.
     
    - 좋은 글 중[출처]
     
     


    11월 2 일  초겨울로 들어서는 계절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0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0-22 19:36





     
    이어폰만 얽히겠냐?
    사람의 정이라는 것도 천 갈래 읽히는 것이다.
    영화 <좋지 아니한가>
    세상의 그어떤 굵고 복잡한 전선도 사람의
    '정(情)'만큼 복잡하지는 않습니다.사람 사이의 관계,감정,정은 그야말로
    천 갈래 만 갈래로 나뉘어 서로 얽히고설키기 쉽습니다.그 얽히고설킨 정을 적절히 풀어주고,
    끊어진 곳을 이어가며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 가는것이 우리의 삶 입니다.
     



    이기적인 남자
    알아, 나 이기적인 거-
    근데… 다들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야?
    40대 초반, 결혼 10년 차.
     나 ‘재윤’은 대학 강단에 서는 영화학 강사다.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조교 ‘지수’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그렇게 드디어 2세를 가진 아내 ‘미현’도,
     밀당하는 ‘지수’도 모두 내사람인 줄 알았는데…
     두 사람, 나도 모르게 언제부터 이렇게 친했던 거야?!

    댓글 0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0-19 18:48






    법정 스님 인연[因緣]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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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0-10 07:59




    2018 년 10월 10일 행복 하셔요
    좋은 하루 ~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
    가을이 깊어 가는 아침에

    댓글 0

  • 3
    A아나키스트N (@suyng)
    2018-10-10 07:56


    4. 누가 내욕을 하면 가장 현명한 처리방법은 나를 팍 낮추는 거에요.
    내가 30초만 자존심버리고 낮추어서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면 그 다음은 없어요. 그런데 왜 그러냐고 따지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합니다. 
     
     
    5. 나의 일에 대한 비평을 나에 대한 비판으로 생각하시고
    가슴 아퍼하지 마세요.
    그사람이 나에 대해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습니까?
    정말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를 몇마디
    말로 규정되도록 허락하지마세요. 
     
     
    6. 나를 둘러싼 헛소문을 내가
    그안에 들어가서 정리하려고 하지마세요.
    헛소문은 2개월만 지나면 진실이 어느정도 밝혀집니다.
    내가 정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오해를 살수가 있고
    굳이 해명하려고 하면 유머를 사용하세요. 
     
     
    7. 내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이 어떤 큰 모임에 가면
    꼭 한두명은 있는것은 당연한 거에요.
    사람마다 타고난 카르마(업)가 다른데 어떻게 다 좋을수 있겠어요?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8. 마음을 다쳤을때 보복심을 일으키면 내 고통만 보입니다.
    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자비빛을
    일깨워 상대를 이해해보려고 선택했을때
    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9. 나를 향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말들을
    적당히 무시하고 사는 법을 익혀요.
    일일이 다 마음쓰면 불행합니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다른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할 시간에 나 하고 싶은것을 하세요. 
     
     
    10. 나에게 솔직해져 보세요.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말고 내 안에서 뭘 원하는지.
    그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해서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아 보도록 하세요.
     
    - 도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발췌 정리 . 혜민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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