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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레스트⋆┈⊰ 마음톡톡 ⊱┈⋆

ミ☆ミ· · ·──┼▷ 시간의 숲에 가둬둔 기억...
  • 51
  • 혼자서도 잘해요

    혜빈(@tkfkrkek)

  • 51
    혜빈 (@tkfkrkek)
    2025-02-18 15:47


    좋아하는 건
    앞서 걷고 있는 당신을
    뒤따라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내 걸음을 당신에게
    맞춰가는 것입니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2-07 08:25








    긔여우신 울엄마~
    처음 가본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서
    눈 조각상을 찰칵 ~
    얼음이 아닌 눈으로 저리 정교하게 만들다니
    신기하다 ~

    욜 부럽다 ;;
    난 언제 가보나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1-22 14:20


            좋아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그의 곁에 있고 싶은 거래요.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1-22 14:18


            곁에 있어 소중한 거야.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소중하게 생각해.

    ​        사랑이 끝나도
            다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고 해도
            전과 똑같은 사랑은 아냐.

    ​        그러니 지금 곁에 있을 때

            소중히 생각해.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1-22 14:10


            한마디로 말하자면

            "너"여야만 한다.

            사랑은 다른 말로

            "대체 불가능"이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1-22 14:01


            사랑...
            
            선택이 아니라

            그냥 미치는 거야.

            그냥 빠지는 거야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1-22 13:57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행복할 때도 있고,
            서로 안 맞아서 싸우고 슬플 때도 있어요.

            너무 좋다가도 너무 싫어질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죠

            하지만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        싸우고 아프면서 맞춰 나가고
            서로 닮아가는 것,

            하나가 흔들리면 하나가 옆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힘들다고 피해버리는 게 아니라
            부딪히고 바뀌며 서로를 더 생각하고
            아끼는 좀 더 단단한 그런 연애, 그런 사랑,

            그게 제가 하고 싶은 사랑입니다



            - 김수민,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에서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1-21 13:10


            시간이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뒤에 남겨진 기억들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는 것이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대신에 보고 싶은 기억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추억이라는 선물을 준다.

            그렇기에 우리는 잘 살아낼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힘들었던 순간도 지나고 보면

            한 편의 추억이 돼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힘들었고, 그런 날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웃을 수 있었나 보다 하며

            감사할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_애쓰고 있다는 걸 알아, 김유은_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1-20 14:50


            한 번도 가 지 지 못한 걸 가지려면
            
            한 번도 해 보 지 않은 걸 해야 한다.

            한 번도 안 해 본 노력을 해야 한다.

             - 책속의 한줄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1-20 14:40


            마음을 비워야지
            가볍게 생각해야지
            나를 짜증나게 하는 것들이
            내속에 계속 차오르더라도
            자꾸 생각난다고 해도.

             - 가볍게 / 다 괜찮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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