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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º사랑은 아침이슬처럼º◈º┼─·

··─┼º◈ºOㅕ유와 쉼터...나를 밝게하고 자유롭게 하는것,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마음이 여유로우면 항상 즐거움도 곁에 머물러있는다는것, 그것이 곧 행복입니다.º◈º·LOve is...
  • 1
  • LOve_수하(@tngktkfkd377)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0-12-29 20:27






    오늘도 사랑할 시간 ..용혜원...
         
    하루 해가 기울어 갈 때면
    사랑할 시간이 또 하루
    줄어든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정해진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에 제한되어 있기에
    안타깝습니다.

    오늘이 사랑할 시간입니다.
    내일은 아직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사랑할 시간입니다.
    나중은 아직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
    하루하루
    모두가 사랑해야 할
    시간입니다.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0-12-23 20:30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 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이를 용서 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섞음을 용서 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 할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 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새 달력을 준비 하며
    조용히 말 하렵니다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Merry Christ mas !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0-12-15 09:59






    왠지 일찍 눈을 뜬 이른새벽~
    잠시 베란다에 나가...
    멍하니 새벽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콧등으로 밀려오는 새벽공기가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큼함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늦은 밤이나~
    이른새벽에
    그저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 보는걸 좋아한답니다..
    왠지 그러면 모든 감정들이~
    정리정돈 된듯..평온해지거든요.
     
    오랜만에 옮겨보는 발걸음~
    무언가 변화가 있는듯한 예감...
    로그에 있는
    생소한 글귀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무언가 슬픈 사랑이라도 하였나봅니다.
    이런생각을 잠기 들게하네요.
     
    우리는 언젠가 떠난다 하죠?
    떠날땐 순서가 없듯이~
    헤어짐에도 ~
    항상 예고없이 찿아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예고없이 불쑥~
    또다른 사랑이 어디선가 기다린다죠?
    언젠가 또다시 찿아올 사랑을 위해...
    마음의 문은 닫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0-12-01 19:29













    어슴프레한 어둠이 짙게 깔리고...
    멍하니 턱고이고 앉아 바라보는 창밖이
    왠지 낯설어 보이는 시간...
    마음이 서글퍼지는게..
    왠지 흐르는 눈물만치나
    마음이 아픈건??
     
    독해지고파 애써 모른체해보지만
    마음까지 적셔오는 눈물은...
    아픔으로 다가와
    가슴을 아리게 한다...
     
    하늘을 우러러 보지만...
    유난히도 까맣기만한 정막감이...
    서글픈 멜로디로 울려 오는데...
    빈가슴마냥...다가오는 그림자..
     
    딱히 무어라 할것도 없는데...
    마냥 흐느끼는 것은 무언가?
    흐르는 눈물에 내마음을 맡긴채...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
     
    새까만 적막감 마저도...
    쓸쓸한 노래 한소절도...
    이마음을 아는듯..
    서글프게 들려온다..
    이마음은...그냥...이라고 하고프다..
    그냥...울하다고....
    그냥....그냥...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0-12-01 10:15



                                                     12월의 첫날을 상큼하게....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0-11-26 22:32







    LOve.....you

    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
    2010-11-26 10:31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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