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님의 로그입니다.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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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소윤이(@wldk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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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바랜미소 (@kimvfcd00)2015-03-24 21:14
눌수고해주시는부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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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을바다하늘 (@ssongss113)2015-02-19 04: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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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74768805 (@k74768805)2015-02-05 07:35
살다보면 누구나 다 힘들고 눈물겨울 때가 있어 그런런데 어차피 내눈물의 의미는나이외에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고 내 고민의 깊이를 그누구도 정확히 잴수 없어다만 ㄲ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뜼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지 내마음의 문을 열고감싸주는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것...............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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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별하나그대 (@aofurvhdvhd)2015-02-05 05:09
이른새벽 05시 5분 피부미용에 좋다는 대추차 한잔 배달...
행복한 하루~~~~
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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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별하나그대 (@aofurvhdvhd)2015-02-04 05:55
모닝 커피 한잔하시고.....
이순간 넘 행복 하네소윤이 목소리듣고 고마워 청곡 올려주었어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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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별빛아기 (@qhkrhdwn82)2015-01-28 13:53소윤님 지난번엔 급히나가는바람에 인사를 못드렷네요
하트너무 감사해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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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별하나그대 (@aofurvhdvhd)2015-01-28 02:33
입가에 미소가 가득 하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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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늘배경 (@frog2000h)2014-12-27 00:20
현명한 처방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 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아요.˝
그 말을 들은 의사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우리 병원 옆으로 조금 가시다 보면 작은
우물이 하나 있답니다.
그곳은 신비의 샘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 우물물을 통에 담아 집으로 들고 가십시오.
그리고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시면
그 물을 얼른 한 모금 드십시오.
절대 삼키시면 안 됩니다.
그렇게 실행한다면 아마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의 말대로 우물에서 물을 얻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날 밤늦게 귀가한 남편은 평소처럼 아내에게
불평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부인도 맞받아쳐 싸워댔을 테지만
그 날은 의사가 가르쳐 준대로 신비의 물을 입안
가득히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물이 새지 않도록 입술을 꼭 깨물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자 남편의 잔소리는
잠잠해 졌습니다.
그 날은 더 이상 다툼이 되지 않아 무사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남편이 화를 낼 때면 부인은 어김없이 그 신비의 물을
입에 머금었고 그것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남편의
행동은 눈에 띄게 변해 갔습니다.
먼저 신경질이 줄어들었고 아내에 대해 막 대하던 행동도
눈에 띄게 변해 갔습니다.
부인은 남편의 변한 태도에 너무도 기뻐 의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러 갔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신비한샘이 너무도 효능이 좋더군요.
우리 남편이 싹 달라졌다니까요˝
의사는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남편에게 기적을 일으킨 것은 그 물이 아닙니다.
당신의 침묵입니다.
남편을 부드럽게 만든 것은 그 침묵과 이해 때문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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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짱_폴 (@obmco)2014-12-23 06:55조용히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어찌 소중하지 않을까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영웅이 될 수도 있고 범죄자가 될 수도 있을만큼
만남의 인연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므로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갈 줄 알아야 합니다.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잠깐 머물다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결코 가볍게 여긴다거나
함부로 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가오는 모든 인연들을 진실하게
대하고 소중히 여기며 깊은 배려와 사랑으로
한 번 맺은 인연을 아름답게 가꾸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살아 숨 쉬는 날까지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에
내게 다가온 인연은 오래도록
소중하고 아름답게 지켜가고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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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늘배경 (@frog2000h)2014-12-19 00:57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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