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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 ㉳ ㉣Б꽃 メ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잠시 스치는 인연일지라도 우리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좋은 인연이길...
  • 35
  • 바람꽃ll╰♪(@wlwlqotn)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10-23 15:24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다.
    아무리 사랑하려 애를 써도 이루어지지 않다가도
    어느날 문득 눈을 뜬 것처럼 당신이 내 앞에 온 것처럼..
     
    사랑은 언제나 우연처럼 오는거다.
    이렇게 사랑하는 당신처럼..

    댓글 1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10-20 20:57




     
    내 사랑 이 아픈 이유는 ...
    사랑하는 그대가.. .
    다른곳을 보고 있기 때문에요..

    내 사랑이 아픈 이유는...
    사랑하는 그대가.. .
    다른 사람을 보고 웃고 있기 때문에요..
     
    내 사랑이 아픈 이유는...
    나만 혼자 지켜보는.. .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요..

    정말 아프고 슬픈건...
    점점 아파가는 내 심장을.. .
    그사람이 몰라주기 때문에요..
     
    숨겨진 그리움.............
    띄울 때는 잘 떠 있다가..
    조금 흘러 가 서는.. .
    젖기 시작 하여...
    결국은 그대 있는곳...
    바다에 도착도 못하고...

    가라 앉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마음속에 숨겨진 그리움에...
    오늘도 종이배를 띄웁니다...
    비를사랑하는사람이....

    댓글 0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10-20 19:38
    ♡오늘은 그대와 함께♡

    오늘은 그대와 함께
    분위기 좋은 음악 카페에서 다정스레 마주 앉아
    향기롭고 부드러운 헤이즐럿 커피를 마시며
    정겨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굳이 속을 드러 내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아는 그대 이지만
    참새처럼 조잘대도 귀담아 들어 주며
    따스한 미소를 건내 주는 그대와
    좋은 마음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넉넉한 그대 에깨에 살포시 기대어
    달콤한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며
    우리만을 위한 사랑의 시간 속으로
    그대와 함께 떠나고 싶은걸요~~^^

    댓글 1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10-11 09:53







     
    우리 마음으로 만나자       / 강계현
                                        
                      
    너에게 달려갈 수 없는
    내 슬픔 이해할 수 있니
    너의 서러운 외로움이 보여
    난 더 많이 아프단다
    몰래 숨죽어 목구멍으로 
    눈물 삼키고 있을
    널 생각만 하면
    내 마음엔 눈물비가
    주룩주룩 내린단다
    천리만리 길도 아니건만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건만
    세상에 보이고 싶지 않은
    장벽이 가로막혀 있어
    내 힘으로는 넘을 수가 없구나
    우리 마음으로 만나자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늘 보며 소리치마
    네가 들릴 수 있도록
    널 사랑한다고 .

     

    천리만리 길도 아니건만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건만
    세상에 보이고 싶지 않은
    장벽이 가로막혀 있어
    내 힘으로는 넘을 수가 없구나

    우리 마음으로 만나자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늘 보며 소리치마
    네가 들릴 수 있도록
    널 사랑한다고 .

    댓글 0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10-11 09:49




     
     
    아름다운 생각

            봉당 류경희

    향기로운 사람
    편안한 사람
    누가 봐도 넉넉한 사람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면
    내 마음도 저절로 편안해

    사랑의 눈빛으로
    신뢰의 가슴으로
    우리 서로 바라만 주면
    좋은 사이가 될거야 
      

    댓글 0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10-11 09:34
    ○ㅇ˚。       
    └┼┘       ○。˚。¨       
    └─행♡복‥▶바이러스♡전해 드려요 ◀
    ♣。────…────‥────…
    │언제나 방긋!! 웃으세요... ^.~
    └┴──┬─‥──‥───…───…♣。
    ☆─‥  │항상 ... 사랑과 행복이 ...함께 ... 하기를....
    ㄴ ㅐ 별 로그에 오신분~ 행복하세요 ^^
    ......ㄴ ㅐ 별....

    댓글 0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10-09 21:44
    애절함이 있을땐
    그리움의 빛깔은
    아주 붉은빛을 낸데요

    애절함이 미움으로 바뀌면
    맘은 하얀 서리빛깔이 된데요

    그 미움이
    다시 그리움으로 바뀌면
    그땐 그리움은
    분홍빛을 가진데요

    왜 그리움은
    여러가지 빛의모습을 가질까요?

    아이같이
    그냥 동심에서 물어봅니다

    사람이 사랑한다면
    정말 깨긋해야 할것 같아서요

    그냥 낙서를 해봅니다
    그리움의 표현으로
    ..........................................
    나의그리움은
    오늘은 분홍빛일꺼여...아마
     
    세이에서  청곡과함께 좋은글 보내왔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댓글 0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09-19 22:01






    코스모스가 피면
    철둑길에
    나가 봐야겠습니다
    만난 적이 없지만
    언제
    헤어진 적이 없지만
    까닭 없이 그리워지는
    해맑은 얼굴의
    소녀
    차창 밖으로
    하얀 손수건을 흔들며
    올 것만 같아
    코스모스가 피면
    철둑길에
    나가 봐야겠습니다.
    꽃 속에 묻혀 있으면
    혼자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발꿈치 들고 다가와
    눈으로
    웃어 줄 것만 같아
    햇살이
    가늘어지면
    코스모스가 피면
    바람 부는
    철둑길에
    나가 봐야겠습니다
    내 사랑  향기님이
    나를 기다릴가 해서요..
     

    댓글 0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09-11 16:55




     
    /\г己♪은,


    ○┣
    프ズj 않○┣도




    ○jじどで┣..

    댓글 0

  • 35
    바람꽃ll╰♪ (@wlwlqotn)
    2014-09-05 09:03




     
    사랑이라는 기억을
    단절시키기엔...
     
    아직은
    가슴을 비워내긴
    너무 이릅니다.
     
     
    배어내면 또 그 자리에
    사랑은 민들레처럼
    지독한 생명으로
    자리를 틉니다.
     
    모든것이 떠난 자리에도
    사랑은 스스로 일어나고
    그대
    가질 수 없는 혼란속에

    하루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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