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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9-03 22:27
     
    편안한 사람이 당신이길...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 주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 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 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단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줄 때는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 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크게 느껴져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9-03 22:01
     


         
    ♠ ♠ 내가 좋아하는 너는 ♠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 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꿈을 간직한 너였으면 좋겠다
     

    비오는 날엔 누군가를 위해
    작은 우산을 마련해 주고 싶어하고
    물결위에 무수히 반짝이는 햇살처럼
    푸르른 웃음을 반짝이는 너였으면 좋겠다.
     

    서로의 표정을 살피며 애써 마음의 정리하지 않아도
    좋을 만큼 편안한 친구의 모습으로
    따뜻한 가슴을 가진 너였으면 좋겠다


    한잔의 커피향으로 풀릴것 같지 않은
    외로운 가슴으로 보고프다고 바람결에 전하면
    사랑을 한아름 안아들고
    반갑게 찾아주는 너였으면 좋겠다
     

    나를 소중히 안겨주는
    온통 사랑스러운 나의 너였으면 좋겠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9-03 21:56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 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8-31 22:31
     


    ※ 되돌아 오는  마음 ※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엔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배품대로
    인색하면 인색한 대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듯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누가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같은 길을 가는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우리가
    고운마음 건내준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뗳게 우리를 맞이 하겠는가?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
    주는 마음  되돌아오는 세상 인것을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8-19 22:20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수 있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8-19 20:12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마주보고 있을 때
    웃음이 나오고 행복하다면
    누가 사랑법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손 위에 손을 포개고 꼭 잡아도
    뿌리치고 싶지 않다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 가까이 있고 싶은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립고
    가까이 있으면 헤어지기 싫고
    서로 떨어져 있던..

    그리움의 조각들을 맞추고 싶고
    서로 어루만지며 포옹하고 싶다면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8-19 20:09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8-19 20:03
     


     
    마음의 빛

    우리 마음 안에는 빛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빛은 우리의 고집과 이기심과
    게으름과 나쁜 습관들에 쌓여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빛은 우리 마음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그 틈을 통해 밖으로 새나옵니다.
    그것이 웃음이고 밝은 얼굴이고
    좋은 말이고 인품입니다.

    나는 빛을 안고 촬영하는 역광
    사진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찍으면 빛이 꽃잎이나 나뭇잎을
    통과하기 때문에 색과 모습이 섬세하게
    나타나 사진이 밝고 따뜻하게 보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빛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역광입니다.
    내 안의 조그만 사랑, 감사, 기쁨이라도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8-19 20:02
     



    당신만의 존귀한 가치
                                        
    결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안돼'라는
    생각 쪽이 훨씬 우세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 지구상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신만의
    장점과 단점 재능을 가진 개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환경이나 인생 경험 사물에 대한 견해
    생각하는 방식이 서로 어우러져서 당신은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은 당신만의 독특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더 낫다, 누가 더
    모자르다.'고
    말할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일 뿐입니다.

    다만 나의 장점 나의 재능을 얼마만큼
    잘 사용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8-19 20:00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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