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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같은♥발라드 cj커피향

여러분과함께하는 커피향같은♥발라드 청취하고계신 우리님들 반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 fun.inlive.co.kr:3330 〓>음악만 24시간방송 입니다
  • 1
  • CJ커피향(@zjvlgid7)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4 00:54





     
     

      
    ★가을이 않겨준  마음★

     
       
    가을은
    모든 것이 심각해 보이고
    바람따라 떠나고 싶어하는 고독이
    너무도 무섭기까지 하다.
    그러나 푸른 하늘아래..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은
    더욱 아름답고
    가을은 옷깃을 여미는
    질서와 신사의 계절이기도 하다.
     
     
     
     
    봄날이나 여름날
    한 잔의 커피를 마심보다
    낙엽지는 가을날
    한 잔의 커피와 만남의 이야기는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가을처럼
    사람들을 깨끗하고 순수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계절도 없을 것이다.
    나는 가을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가을은
    혼자 있어도 멋이 있고
    둘이 있으면 낭만이 있고,
    시인에게는
    고독 속에 한편의 시와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다.
    외로움에 젖다 보면,,
    다정한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고,
    그 분에게는
    조용히 기도를 드리며 시를 쓰고 싶다.
     
    가을은
    만나고 싶은 계절이다.
    가을의 맑은 하늘에
    무언가 그려 넣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가을은
    사람들의 가슴에서
    들판으로 번지기 시작해
    이 땅을 물들게 한다.
    우리는 어느 날인가
    기다릴 이유가 없을 때,,
    이 땅을 떠나갈 사람들이 아닌가?
    살아감은
    만남으로 열리고
    가을의 문도 열리고 있다.

     
    가을이 와서 바람이 되는 날,
    가을이 와서 낙엽이 되는 날,
    온 하늘이
    푸른 바다가 되면
    모든 사람들은
    또 다른 계절로 떠나고 싶어하는 것이다.
     
    우리는
    늘 떠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시인은 가을에 시를 쓸 것이고,
    연인들은 사랑의 열매를 맺고,
    사색가의 좋은 명상은
    가을 하늘의 구름처럼 떠오를 것이다.
     
    지난 여름날
    그리고 쏟아졌던 비.
    여름은 비 그 자체였다.
     
     
    이 가을에 고독이면서 의미있는,
    외로움이면서도 그리움인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으리라.
     
    한 잔의 따스한 커피의 향내를 맡는데
    잊어버린 고향 열차의 기적 소리가
    마음 속에서 울리고 있다.
     
    가을!
    이 가을은
    사랑하고픈 계절이다.
    사랑하고 있는 계절이다.
     
    글 : 용혜원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4 00:54





     
    ★좋은말★
     
    좋은글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
    그것들을 진정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실천해 보아야 합니다 ~
     
    이세상의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는
    일상에서  모든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도 일상속에서
    모든것을  새롭게 볼수 있는 ~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하루 되시길 소망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3 08:50





     
     
    ★사랑했던 추억속에★
     

    한사람을 사랑하고

    그 한사람에게 사랑받고

    참으로 행복했던 그 시간들

    이젠 추억으로 남았지만

    잊을수 없는 하루하루였기에..
     

    진정으로 사랑하고

    마음바쳐 아껴주며

    지나온 그 시간속에

    행복했던 추억이 가득히 담겨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랑은 언제나 행복하냐고

    나에게 물어온다면

    난 정녕 이렇게 말하리

    사랑은 마음바쳐 했을때에

    행복이 그 마음 언저리에 머무른다고..
     

    사랑에 어찌 달콤함만 있으리요

    인생사 喜怒愛樂이거늘

    달콤함만 있었다면 너무 시시껄껄하잔아요

    참사랑은 인생사랑 맞먹기에

    그 추억도 아름답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주었음에

    추억속에 거닐어도 행복한것을.
    .
    미련이 남는다면

    한번 만나라도 보았다면.. 하는 생각만..
     

    당신 없는 요즘

    참으로 힘겨웁고 아픈날이 많지만

    모든게 다 이유없는 일이 없듯

    우리 사랑에도 그만한 이유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으로 허허롭게 생각합니다
     

    당신을 사랑했던 그 추억으로

    이 한생을 살아간다 해도

    후회한점 없이 지낼수 있는것은

    그 시간속에 당신과 나.
    .
    그토록 진실되게 서로를 아껴왔었기에..
     

    당신을 사랑한 가슴하나가

    오늘도 고운 추억따라

    므훗한 미소를 살포롬히 흘리며

    또딱또딱 두드리는 자판소리에

    그리움이 묻어나네요
     

    사랑했어요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당신 하나만을 품고 살아온 그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당신은 이제 제곁에 없네요
     

    우연히라도 보거들랑

    우리 그냥 아는체말고

    서로의 행복을 가슴으로 빌어주고

    진심으로 사랑한 마음하나를

    깊숙히 담고 이 한생 살아가자구요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3 01:32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받아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 속에는 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

    통화하는 시간에는 나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
    조용하고 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
    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댓글만 봐도
    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

    마냥 부끄러웠다가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저 고맙고
    짧은 글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
    그 사람같이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3 01:32



    ♡  가을 사랑  ♡
     
    짙은 고독의 빛깔로 물든
    가을 하늘 ....♡
    황홀 할것만 같았던
    여름날 풀잎의 노래도
    순간 이었다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그속에 살아가는
    너와 나 ...♡
    붉게 물든 가을 산처럼
    활활 타오르는 사랑을 하자

    너의 가슴과
    나의 가슴을 덮고도 남을
    사랑을 하자 ...♡
    모든 화려함이 마지막 빛으로
    장식하는 이가을에
    우리 숨막히도록 좋을
    그런 사랑을 하자
    때로는 흐르는 시간이
    너무나 안타깝다
    내사랑아 !!!!!!
    나에게 오라
    너를 꼭~안고만 싶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2 21:44





     
     

    ★우리가 아름다운 건★
     
     
    고고하게 홀로 피어있는 한 송이 꽃보다
    들꽃이 더 아름다운 건
    그들은 서로 어깨를 맞대고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위로하기 때문이다.
     
    혼자
    바쁘게 기어다니는 개미보다
    줄지어 행진하는 개미가 더 아름다운 건
    그들에겐 아름다운 질서가 있기 때문이다.
     
    정물화보다
    풍경화가 더 아름다운 건
    그 곳엔 너와 나,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좋은글에서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2 21:38


     
    ♡ 내 마음 가장 가까이 ♡

    내 마음
    가장 가까이
    그대가 있습니다

    마음들끼리
    바라볼 수 있다면

    하늘과 하늘
    땅과 땅
    그 사이에서
    우리는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대를 향한
    삶의 즐거움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 용혜원 ------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2 20:45






     
     
    ☆벽은 열린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희망이다.
     
    반면 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절망이다.
     
    어떤 상황에서 막혀있는 벽을 열수 있다는
    강렬한 의지와 희망이 있다면, 그 벽은 열린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건 희망을 잃지 않고
    그 희망을 유지해야 한다.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2 20:43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 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환희의 벅찬 가슴 담아 전할 수 있는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용혜원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
    2010-10-11 20:46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 '행복 비타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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