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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ainwoman.inlive.co.kr/live/listen.pls

낡은 音Øぢ창ヱ의 音○ζ세상~˚♡

이름도 제목도 모르는 곡들이 많지만 세계 유일의 공통어 음악이라는 언어로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 3
  • 낡은음악창고(@zkaqheldk)

  • 5
    o0내친구0o (@hiddenwall)
    2013-12-23 19:13





     
    즐거운 성탄맞이하시길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댓글 3

  • 1
    빈의자1 (@ofm1)
    2013-10-28 23:56




    ~"비,~


    봄비는 "시,를 읊기에 좋고,


    여름"비,는 해물파전에

    차한잔 하기에 좋고,


    가을"비,는 독서 하기에 좋고,


    겨울"비,는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화로불에 군밤을 구워 먹으며,

    알콩 달콩 사랑 나누기에 좋더라..


    그래서 "비,를 싫어하는

    "시,인은 없다,


    주님의 은혜는

    죄인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비,처럼 똑같이 내린다,

    댓글 1

  • 5
    o0내친구0o (@hiddenwall)
    2013-09-17 17:27



     
    음악창고님~
    즐거운 추석명절이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

  • 1
    대리배달 (@panteenda)
    2013-06-24 19:14
    리챠드 막스 음악 잘듣고 갑니다 ^^

    댓글 0

  • 3
    낡은음악창고 (@zkaqheldk)
    2012-11-24 23:04
    하루종일 우울하고
    기분이 다운되다 못해 기운까지 없는날
    누군가 찾아와 주었으면 하는
    왜 그런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날입니다
     
    작은 음성, 따스한 손길
    다정한 눈빛, 환한미소로
    누군가 내 옆에 있었으면 하는
    왜그런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날입니다.
     
    온집안을 쓸고 닦고
    혹사하며 온 몸에 빰을 흘리어도
    왠지모를 외로움 가슴이 져며오는
    왜 그런날 있잖어요
    오늘이 그런날입니다.
     
    조용한 음악으로
    마음 달래며 감은 눈가에
    나도 모를 물기가 살며시 어리는
    왜 그런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날입니다.
     
    진한향의 커피 한잔으로
    모든 우울함을 한모금 두모금씩
    삼켜 마시고 푼
    왜 그런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날입니다.
     
    오른같은 날엔
    그냥 일찍 와인 한잔 마시고
    내일이면 말끔해지기를
    햇살 고운 아침을 그리며
    잠들어 버리렵니다.

    댓글 0

  • 3
    낡은음악창고 (@zkaqheldk)
    2012-11-16 21:43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마세요.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et)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댓글 0

  • 3
    낡은음악창고 (@zkaqheldk)
    2012-11-02 23:03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술일 것입니다.

    사랑은 이제
    마음만이 아닌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간절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

    아침이 되어
    눈뜨기 무섭게 시작되는 하루의 삶

    오늘은 어떤
    일들이 내게 기쁨을 주고,

    또 어떤 일들이
    나의 머리를 조이게 할까
    이렇게 매일 우리는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사랑....
    결코 사치나
    허영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닌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포근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게 사랑입니다.

    오늘 그 사랑을
    생각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내 마음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3
    낡은음악창고 (@zkaqheldk)
    2012-10-07 01:46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3
    낡은음악창고 (@zkaqheldk)
    2012-10-07 01:42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오늘을 보내며 내일은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한다.
     
    가슴은 기쁨과 사랑을 가득 품고
    머리는 긍정과 희망을 가득 담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본다
     
    사람은 누구나 오늘보다 내일은 더 행복하고 기쁘길 바란다.
    나는 오늘 모든 사람들의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주기를 소망해본다......
     

    댓글 0

  • 3
    낡은음악창고 (@zkaqheldk)
    2012-08-15 20:51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 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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