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히 외면하고 돌아섰던...
사 랑 하 세 요 ┌━─ ─━시 간 이 없 습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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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ㅎr루○ㅔ`(@0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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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5-07-04 16:07
안녕
내작은 사랑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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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5-06-24 10:07
2025"6"23
👋 안녕...귀여운 내친구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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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4-05-31 23: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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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4-02-12 20:07
...........°°°°° ㅅ ㅔ 상의 ㅁ┏지막 ㄱ ㅣㅊㅏ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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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4-02-12 20:05
잘 지 내 고 있 지 ?
늘 사 랑 한 단 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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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4-01-24 16:06
소주 한 병이 공짜
임희구
막 금주를 결심하고 나섰는데
눈앞에 보이는 것이
감자탕 드시면 소주 한 병 공짜란다
이래도 되는 것인가
삶이 이렇게 난감해도 되는 것인가
날은 또 왜 이리 꾸물거리는가
막 피어나려는 싹수를
이렇게 싹둑 베어내도 되는 것인가
짧은 순간 만상이 교차한다
술을 끊으면 술과 함께 덩달아
끊어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 한둘이 어디 그냥 한둘인가
세상에 술을 공짜로 준다는데
모질게 끊어야 할 이유가 도대체 있는가
불혹의 뚝심이 이리도 무거워서야
나는 얕고 얕아서 금방 무너질 것이란 걸
저 감자탕 집이 이 세상이
훤히 날 꿰뚫게 보여줘야 한다
가자, 호락호락하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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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4-01-19 15:15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아프지말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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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4-01-19 15:13
음 악 또 한...
시 간 이 지 나 면
아 무 것 도 아 닐...마 음 의 사 치
┌━Sensitive Kind─━━┘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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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4-01-17 15:20
┌━Sensitive Kind─━━┘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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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ㅔ` (@090735)2023-12-14 21:55
먹고싶은걸 먹지못해도...
하고싶은걸 하지못해도...
몸이 아프고...
살기싫을만큼 세상이 힘들었어도...
그래도...
그래도...
이때가 행복이였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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