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와 친구들의 의견존중
모두가 행복하고 즐길수있는 공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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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알바 아님
너랑나랑(@161961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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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 (@1619618672)2022-05-04 15:36:40
______연인의눈물__________이선희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한마디 못하네-
아하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보고 미소 짖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여인의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한마디 못하네~
사랑이란 그렇게 아픔과 이별의 순간이 있나보다...
때론 좋은추억도 함께 오늘도 모두가 사랑받는 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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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kkoreanet)2022-03-05 01:48:29반갑습니다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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