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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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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 확실한 신원

    돌파리~🪰(@abab12)

  • 39
    🌈영심이☆*: (@dudtladlchlr)
    2025-06-17 14:28




    안녕하세요 팔로워좀 하고 갑니다

    댓글 0

  • 29
    돌파리~🪰 (@abab12)
    2025-01-02 20:58
    선물같은 좋은 만남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그대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그 무엇도 그대들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29
    돌파리~🪰 (@abab12)
    2024-04-18 21:23


    돌담

    댓글 0

  • 29
    돌파리~🪰 (@abab12)
    2024-04-18 21:23


    돌담~

    댓글 0

  • 29
    돌파리~🪰 (@abab12)
    2024-02-20 20:18
    오늘 힘들었지?

    세상일이 다 네 마음 같지 않고
    얽힌 실타래들이 점점 더 어지럽게
    얽혀만 가는 것 같으니 말이야.

    누구 하나 네 마음을 몰라주니
    지금 가고 있는 곳이
    어두운 터널 같을 거야.

    울었어?
    그래 오늘은 실컷 울어.

    가슴에 있는 것들을 모두 쏟아내며
    후련해질 때까지 울어 버려.

    이렇게 슬픈 날엔
    술은 금물이야.

    아주 많이 오랫동안 운 다음에는
    집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로
    씻고 푹 자렴.

    오늘 밤 자고 나면
    모든 것이 좋아질 거야.

    중에서

    댓글 1

  • 29
    돌파리~🪰 (@abab12)
    2024-02-15 18:33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고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한다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 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의심과 미음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하며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 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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