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abc0508.inlive.co.kr/live/listen.pls

ε♡з 언제나 당신을 사랑합니다..내사랑 ε♡

ε♡з 자기 엄껄랑여 ㅠ.ㅠ ε♡з ε♡з 자기 생기믄 소개해드릴께요....ε♡з ε♡з 쩜만 기둘리세요~기다리기 힘들믄 소개해주시덩가여 ㅎㅎ..........ε♡
  • 19
  • 아름다운 밤이에요

    o0영원0o(@abc0508)

  • 19
    o0영원0o (@abc0508)
    2023-09-09 21:11


    브이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23-09-01 14:08


    해지는 어느날 오후~~
    탄도항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13-08-17 21:24


    그거 말이야.
    좋은 옷 보면 생각나는 거,
    그게 사랑이야.

    맛있는 거 보면 같이 먹고 싶고,
    좋은 경치 보면 같이 보고 싶은 거,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 거야.

    사랑한다는 것은
    오래 지켜봐 주는 거라는 거.
    지금 하늘이 무너지면
    그 사람 달려와 줄 거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거.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13-08-14 23:52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리게 타 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인 것을

    그리워서 한 잔 ...
    보고파서 한 잔...
    쓸쓸해서 또 한 잔
    그렇게 마셔되는 커피
    온몸 가득 향으로 남습니다

    그리움을 목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스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 맘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 가득 삼킵니다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13-08-08 20:22






    ♡...내가 서고 싶은 곳은 그대 옆입니다...♡

    내가 서고 싶은 곳은
    그대 옆입니다...
     
    그대 앞도 아니고 뒤도 아닌
    그대 옆입니다...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은
    그대 곁입니다...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그대 곁입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은
    그대가 알고 있는 곳입니다...

    이미 잊어버린 곳도 아니고
    갈 수 없는 나라도 아닌...

    우리가 같이 걸으면
    기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내가 웃고 싶을 때는
    당신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이고...

    내가 울고 싶을 때는
    당신이 울지도 못할 바로 그때입니다...

    그대가 기쁨에 넘칠 때는
    멀리 떨어져 가만히 보고 있겠습니다...

    그대가 슬픔을 지날 때는
    가까이 다가가
    슬픔을 내 가슴에 품고
    조용히 같이 걷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덧글쓰기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13-08-08 20:17
     
    You raise me up 
     
                  (song by,Josh Groban)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13-08-08 20:15







     
     
     

     
    만약 네가 날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되는 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야.

    - <어린 왕자>에서 여우의 말 -


     
    어린 왕자가 수많은 꽃들 중에서 자기의 꽃을 찾고
    낯선 별에서 여우를 길들인 것처럼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어 사랑하고
    진정한 자아를 만날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13-08-07 20:52

     
     
    연애와 사랑
    그 차이가 먼 줄 아십니까?



    연애는..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고..
    사랑은..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 목숨만큼 사랑한다'는 말은 있어도
    '내 목숨만큼 연애한다'는 말은 없나 봅니다.



    지금 당신은..


    연애중이십니까...?
    사랑중이십니까...?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13-08-07 20:44




    여보 " 와 "당신" 의 차이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않겠느냐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때
    하는 말이랍니다.당신이 나의 삶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채 쓴답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린데 함부로 합니다
    .  
    여보와 당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부른다면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길거 같습니다.

    처음처럼 아껴주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
     
    부부 사이의 싸움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그건 물의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칼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칼에 잘린 물은 금방 되돌아오지만,
    물에 자주 닿은 칼은 결국 녹이 슬고 만다.
    부부 싸움의 상처, 생각보다 오래간다. 
     가슴에 못 박는 아픈 얘기는 입 밖으로 내보내지 말자

    댓글 0

  • 19
    o0영원0o (@abc0508)
    2013-08-07 20:14

    그리움이 바람이되어...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