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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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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 파워우먼(@aejak77)

  • 17
    중원。 (@b22m9bs)
    2025-09-29 16:03


    내가

    댓글 1

  • 17
    중원。 (@b22m9bs)
    2025-09-29 16:01


    도사 팩스번호

    댓글 0

  • 17
    중원。 (@b22m9bs)
    2025-09-29 15:59


    뉴욕어느 박물관에 있는 한국 전통갓
    유길준 유학자가 기증한 갓입니다

    댓글 0

  • 17
    중원。 (@b22m9bs)
    2025-09-29 15:57


    .무슨말씀을

    댓글 0

  • 17
    중원。 (@b22m9bs)
    2025-09-29 15:56


    하핳핳

    댓글 0

  • 25
    사용자 정보 없음 (@g1698879622)
    2024-10-14 19:57


    언제같이 걸어볼까 ㅎㅎㅎ

    댓글 0

  • 7
    김용한 (@g1721909850)
    2024-07-26 20:41
    노래잘들어들서서요감사합니다고마워건강하시고행복하하세요바보같은사나이나훈아

    댓글 1

  • 1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
    2024-07-13 11:50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이다 .
    평생을 가도록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만날 때는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줄 수 있는
    편한 사람도 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이다.
    혼자서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다.

    기쁘다"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슬프다"해서
    두려워하며 피할 필요도 없다.
    오면 오는 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뿐이다.

    댓글 1

  • 1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
    2024-06-09 22:45


    멋진 인생이란
    돈이 많아서도
    잘 먹고 잘 살아서도 아닙니다
    소소한 일상
    작은 일에도 기뻐할 줄 알고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
    돈방석에 앉아서
    금 방석에 앉아서
    호의호식하고 사는 삶이 아니라
    멋진 인생이란
    힘든 일이 있어도
    즐겁게 웃으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손에 쥔 것 없어도
    허기진 배 움켜쥐고
    들녘에 피는 향기로운 들꽃처럼
    흔들리면서 춤추고
    흔들리면서 노래하고
    즐겁게 웃으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사경을 헤매며
    고통 속에서 아픔을 참고 견디며
    살아야 된다는 의지
    가파른 산을 넘고
    가파른 길은 걸으면서
    인생길 고달프다 생각하지 않고
    파란하늘
    솔바람 부는 언덕
    나무 가지 사이로 눈부신 햇살을 보며
    살아온 날을 감사하며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즐겁게 웃으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댓글 1

  • 1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
    2024-06-07 11:11


    ♧인생길 이렇게 살자♧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길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가을을 느낄 때쯤
    또 겨울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 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異稱)별
    별칭(別稱)별 인간관계
    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 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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