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L。♡º‥ Andante 〃〃メメメ‥♬
그때도 소중하고.... 지금도 소중하고.... 앞으로도 소중해.... 지난간 것들도.... 지금의 것들도.... 앞으로의 것들도.... 내게는.... 다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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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투마헛빗
블루엘o0(@ahfogksw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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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o0 (@ahfogkswna)2012-05-30 00:59'Backstreetboys-I Promise You'
It's in the silences
The words you never say
I see it in your eyes
Always starts the same way
It seems like everyone we know is breaking up
Does anybody ever stay in love anymore
I promise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will love you ‘til death do us part
I promise you
As a lover and a friend
I will love you like I'll never love again
With everything I am
I see you look at me
When you think I'm not aware
You're searching for clues
Of just how deep my feelings are
How do you prove the sky is blue
The ocean's wide
All I know is what I feel
When I look into your eyes
There are no guarantees
That's what you always say to me
And late at night I feel the tremble in your touch
What I'm trying to say to you
I never said to anyone
with everything I am....♡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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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o0 (@ahfogkswna)2012-05-29 17:21
사람의 눈은....많은 왜곡을 만들어 낸다....
사람의 마음은....수없은 상처들을....품어낸다....
서로 다른 시선과 서로 다른 마음과...서로 다른 잣대를 들고....
자기 기준에 맞는 자와 자기만의 눈높이로 바라본다....
그 하나에 상처받고...그 하나에 쓰러져갈 사람이 있음엔...
아랑곳하지 않는...시선과 거짓된 잣대들.....가증스럽기까지 하다..
눈을 감고...헤드셋하나로....집중하여 듣는 음악처럼.....
상대의 마음을...눈을 감고....가슴으로 이해하고....귀기울리고 ...
다독여 주며 상대에게 집중할때...나의 눈은....그 어느때보다 빛날것이다...
다른 사람도 나와 똑같은 약한 마음을 가졌음을 기억하자...
-----Blue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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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o0 (@ahfogkswna)2012-05-29 17:09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중에....
매일 봐도 지겹지 않은 사람이 있으며....
보이지 않으면 궁금해지고 걱정아닌 걱정이 되며...
자연이 찾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중에....
구지 안부를 전하지 않아도....
마주치는 눈빛만으로도 그사람에 하루를 엿보게 되는....
말로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중에....
궁금해지고...걱정되고...자연이 찾게 되고...
말하지 않아도 알게되는 마음들.....
그안에 머무는 소소함이 주는 행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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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셔리s (@iissoossii)2012-05-24 13:55안득깁니다!
" 안득기(B)가 선생님(A)께 불려 나갔습니다.
A : 니 이름이 뭐꼬?
B : 안득깁니다.
A : 안드끼나? 니그. 이. 름. 이. 머. 냐. 꼬오? 드끼제?
B : 예 !
A : 이 자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보나?
B : 안득깁니다.
A : 정말 안드끼나?
B : 예 !
A : 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B : 득깁니다.
A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대 보그라.
B : 안득깁니다.
A : 이자슥바라. 드낀다캤다,안드낀다캤다. 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
B : 샘요 그기 아인데예!
A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 반장아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 왔는데예.
A : 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 가 왔나?
햐~! 요시키 반장이라는 시키가...(칭구를 직일라꼬 작정했꾸마)
야~! 시캬! 니 이반에 머꼬?
반장 : 예?? 입안에...껌인데예.......
A : 머라꼬? 니 이반에 껌이라꼬? 느시키 둘이 낼로 가꼬 노나? 어이~!
(우리네 교육 현실도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건 아닐런지...)
..................................................................................................................................
경상도 교사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 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삐맀~따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삐맀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었는데도 아이들이 이해를 못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이 바보들아~!!
연못속에 작은 생물들이 천지빼가리 있다!! 이 말 아이가!!??
쬐매한 못에 생물들이 쌔비맀다카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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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셔리s (@iissoossii)2012-05-24 13:53대구아이...
부모님땜에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이사를 갔다.
1.
며칠 후, 학교 복도...
그 대구아이가 복도에서 막 뛰고 있었다.
그 장면을 서울아이가 봤다.
서울아이 ; 얘! 복도에서 뛰면 안돼~
대구아이 ; 맞나?
서울아이 ; ㅡ.ㅡ;; 그렇다고 맞진 않아...
2.
다음 날은 개교기념일이라 학교엘 가지 않았다.
처음으로 서울 목욕탕엘 간 대구아이...
목욕탕엔 때밀이가 어떤 사람의 등어리를 열심히 밀고 있었다.
대구 아이가 신기해 하는 모습을, 서울아이가 봤다.
서울아이 ; 저 아저씨 때 잘 밀지?
대구아이 ; 글나?
서울아이 ; ㅡ.ㅡ;; 그렇다고 긁진 않아~
3.
다음 날, 다시 학교...
날씨가 쌀쌀한 터라 창문엔 성에가 하얗게 끼여 있었다.
고향을 그리워하며 창문에 낙서를 하는 대구아이...
서울아이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했다.
서울아이 ; 얘! 창문에다 낙서를 하면 어떡해?
대구아이 ; 괘안타~ 문때마 된다! (註) <번역:괜찮다~ 지우면 된다!>
서울아이 ; ㅡ.ㅡ;; 그렇다고 문을 때면 어떡하니?
4.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탄 대구아이.
놀랍게도 버스안에서 고향친구를 만났다.
넘 넘 너무 너무 반가와서 그들은 막 얼싸안고 좋아했다.
그 장면을 본 덩치 큰 여학생들... 정확하게 말해 서울 여학생들...
서울여학생 ; 얘~ 떠들지 마! 차 안에서 떠들면 어떡하니?
대구아이 ; (목소리를 높이며) 이기다 니끼가?
(註) <번역:이 차가 네 거니?>
서울여학생 ; (친구를 보고) 얘~ 일본 애들이야...
5.
역시 다음 날, 학교 점심 시간...
옆의 짝꿍, 정확하게 말해 서울 짝꿍이 밥을 흘렸다.
그것을 본 대구아이...
대구아이 ; 야~ 밥떡꺼리다!
서울짝꿍 ; 아냐, 밥알이야...
대구아이 ; 밥떡꺼리라 카이~
서울짝꿍 ; 아냐~ 밥알이라니까!
대구아이 ; 아이다! 밥떡꺼리다!!
서울짝꿍 ; 아냐! 밥알이야!!! ㅡ.ㅡ***
서울아이의 갑작스런 큰 목소리에 기가 죽은 대구아이...
.
.
이윽고 조심스럽게 꺼내는 한마디...
대구아이 ; 그라마 서울에선 코딱까리를 <코알>이라 카나? ㅡ_ㅡ;;;;
6.
그 아이. 어느 듯 장성하여 불꽃같은(?) 청년이 되었다.
그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장엔 마침 서울 면접관 1명과
부산 면접관 1명이 앉아 있었다.
서울면접관 : 자네는 대구가 고향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여기 친척들이 많은가 보죠?..
대구불꽃청년 : 고마, 쎄리 삣씸니더...!!
(註)<번역:아주 정말 대낄이(?) 많다는 말)
서울면접관 : ...??... ㅡ_ㅡ;;
말을 못 알아 들은 서울면접관... 부산면접관에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부산면접관 왈...
부산면접관 : 아따~ 천지 삐까리다 카네예...
서울면접관 : 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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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2-05-19 16:56
[월]래[화]가나도[수]없이[목]빠지게[금]세[토]라져도 보고싶은 내마음[일]편단심 내마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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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o0 (@ahfogkswna)2012-04-29 23:17
Love Is... Part 1 by 데이드림(Daydream)
Love is...........(사랑이란...)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음율에...사랑이란 글귀에...물음표를 달아주고...
언제인지 모르게 스며 들어와...열병에 걸리게 하는게 사랑이라..정의해본다
난 Love is...........part ll 보다...ㅣ 이 더 좋은건....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멜로디...수줍은듯...
누군가를 몰래 흠모하는 마음을 노래하는듯 하여 더 좋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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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o0 (@ahfogkswna)2012-04-26 19:03
친구에는 4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친구세요? 그렇다면... 서로 이렇게 해주세요
그렇다면! 분명히 둘은 잊지못할 프렌드가 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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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o0 (@ahfogkswna)2012-04-26 19:00
그때도 소중하고....
지금도 소중하고....
앞으로도 소중해....
지난간 것들도....
지금의 것들도....
앞으로의 것들도....
내게는....
다 소중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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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o0 (@ahfogkswna)2012-04-25 22:22
살짝 발만 들면...
당신을 볼 수 있던 그때가...
제게는 다시는...
돌아와 주지 않겠죠...
언제나...
이렇게...
뒤늦은 후회만...합ㄴ다...
쉽게 당신을 볼 수 있었던 때가 있었죠...
그래서 무뎠었나 봅니다...
언제나 당신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나 봅니다...
ㅂ ㅏ보같이........................말이예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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