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³°─…* 추억で-lあΓづı *…─☆о³°
달콤あむ㉪─l㉬i 향처럼 ⊂БべĿ ヱr 함께 소중あŁ 추억どㅓㅎΓつ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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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amber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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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7 14:58
당신은 내
"소중하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당신은 어느새 내곁에서
소중함으로 자리잡고 앉아 있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따라 내마음을 웃게 합니다.
문득 삶이 지칠때...
그 소중함이 나를 웃게 할것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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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7 14:00
문이 하나 있었다,
그 문은 아주 오랫동안 잠겨 있었으므로
자물쇠에 온통 녹이 슬어 있었다.
그 오래된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마음이라는 열쇠밖에 없었다.
녹슬고 곪고 상처받은 가슴을 녹여
부드럽게 열리게 할 수 있는 것은
따스하게 데워진 마음이라는 열쇠뿐..
닫혀진 것을 여는 것은
언제나 사랑이다.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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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5 08:10
나를 믿어주는 한사람
내가 믿어주는 한사람
그 사람만 있으면 이 험한 세상이 두렵지 않을것 같은사람
모든 사람이 나에게 등을 돌려도 나를 믿아줄 한 사람
나를 믿어주는 그 사람을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픈 한사람
그 사람이 사랑하는 한사람
사랑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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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0 07:05

서로에게 반쪽의 우산 되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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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0 07:00
아무나 상처낼 수 있는 심장이 아니야.
아무에게나 열리는 문이 아니지,
아무에게나 내미는 손이 아니고,
아무에게나 말을 거는 입술이 아니야.
철저하게 내 마음을 빼앗은 너에게만 허락된 내 심장이야....
철저하게 나를 다 가졌던 너..
활짝 열려 버린 마음, 닫혀지지가 않아.
난도질 당한 내 심장도, 뿌려쳐진 내 두손, 거칠어진 입술,
오직 너 한사람만 허락했는데....
아무나 상처낼 수 있는 심장이 아니라서
아무나 치유할 수 있는 심장도 아니지.
아무에게나 열리는 문이 아니라서
아무나 들어설 수 있는 문도 아니야!
오직 너여야만 내 심장 뛰게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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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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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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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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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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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3-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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