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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MeLoDy
★*ㅡ+『じй안○ij 감성고r ▧Г주 ㅎr는 ㅅi간』+ㅡ*★ …♣… /＼ㅣ간속○ij 음Øζ 과 ㆅ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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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등 먹었어루나(@anwlro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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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ᰔ Sweet Melody with ㅇiㄴr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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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3-11-24 19:20
허걱 왱ㅇ 불켯냐 불좀꺼랏!
하능ㅇ 표정 ~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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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6-26 02:35
happy weekend & popcorn& Music& halujong-il naj-jamjadang........^^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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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4-06 15:57
어릴적
소풍가는 날이면
비가 올까봐 걱정하면서
가방을 쌌다가 풀었다강ㅇ
설레이고 행복했던
소풍날 추억이 새록새록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겠지만
그래도
웃는게 우는거 보다 낫더랑ㅇ
지친 어깨는
소풍가방 메듯 가볍게 신나겡ㅇ
오늘 하루도
음악소풍 떠나장ㅇㅇ
랄랄라~ 라랄라~
오늘 하루둥ㅇ 소풍같은 하루들 보내시라궁 루나가 응원합니당ㅇㅇ ^^
이번주 주말엔 감만에 김밥&떡볶이 만들어성ㅇ
친구랑 배란다에성 먹어야겠당ㅇㅇㅇㅇㅇㅇㅇ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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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4-06 15:10
봄봄봄..
하늘잉 ㄴ ㅓ므 예쁘당ㅇ
뭉게구름 타공 놀고 싶은 날이당ㅇ
봄 햇살이 볕잉 ㄴㅓ므 따사롭당ㅇ
살랑 살랑 불어오능 봄바람잉ㅇ 얼굴을 간지롭힌당ㅇㅇ
ㄴ ㅓ믕 간지로워성 웃음한번 ^_^ 지어본당ㅇ
하루종일 배란다에서 하늘 한번 쳐다보공 새들도 날이 좋아서인지
하루종일 노래를 한당ㅇ 노래 하능 소리가 참 예쁘당ㅇ
Pink Sweats - I Feel Good .............들으면서 하루 자알 마므링 ..해본당ㅇ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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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2-03 15:45
으앙 올 겨울 첫 폭설 뒷마당에 쌓인눙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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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1-11 10:56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 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 이시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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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1-10 11:25
내가 가진것과
당신이가진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것에
당신이 가진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입니다...!
내가 가진것과
당신이 가진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입니다...!
내가 가진것에
당신이 가진것을
나누면
그것은 "배려" 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것과 당신이 가진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 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사랑" 은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인간 관계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아끼고
또한 그 관계를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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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2-01-10 11:19
힘들어요?
혼자만 힘들 거로 생각하지 말아요
누구나 짐을 지고 살아요
외로우세요?
혼자라도 둘이라도 여럿이라도
사람은 늘 외로운 거래요
울고 싶으세요?
목까지 차오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꾸역꾸역 삼킬 때가 있지요
그냥 목 놓아 우세요
누가 보면 어때요
그리우세요?
조용히 눈감고
이름 한 번 불러요
그리움이 두 배가 되어도
가슴은 따듯해질 거예요
사랑하고 싶으세요?
주위를 둘러봐요
내 사랑을 바라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요
고생하는 거 알아요
힘든 거 알아요
힘내요 당신!
조금만 참아요!
처진 어깨 지친 발걸음
바라보면 가슴 아파요
우리 함께 힘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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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1-11-30 12:24
가을과 겨울사잉...........어반자카파.....코끝에 겨울 노래 들음서
하루 남은 11월달...............자알 마무링 해본다능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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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anwlroqlc)2021-10-18 11:42
해질녘 주말밤 어디선가에서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에 쫑긋 살며시 듣고 있능 루나
뚜르뚜르 귀뚜르 ~~ 뚜르뚜르 귀뚜라미 노래소링ㅇ
어느새 가을 소식을 한아름 안고 온 귀뚜라미 소리에
방가웡 빙그래 미소 짖고 있능 루나
밤공기가 약간은 쌀쌀하지만 올만에 느껴보능 가을밤공기
가 그다지 싫지능 않다..........발코니 의자에 기대어 앉아서
밤하늘에 떠있는 별보며 귀뚜라미 우는 소리 들으며 따끈한
커피 마시면서 바이브 나 가을 타나봥ㅇㅇ 들으면서
저물어 가는 주말밤시간 마므링 해본다능ㅇㅇㅇㅇㅇㅇ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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