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님의 로그 입니다.
과거에 빠지지말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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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e(@at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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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9-20 14:26



생일 축하 합니다
춥지도 덥지않는 좋은 계절에 생일이네요
풍성한 계절이 생일이라 안드셔도 행복하실거 같은데
생일 축하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시리라 생각하네요
오늘 하루 만큼은 많이 웃고 행복하셨음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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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8-15 15:58
더워도 바람은 시원함이 느껴지는
계절은 어김없이 돌고 우리의 삶도 나이따라
변하면서 둥글 둥글 긍정으로 여유를 갖고
순리에 따라 가면 될거 같은데
우리는 언젠가 부터 무엇에 쫓기듯이
빨리가 익숙해져있다
잘 풀려서 축하합니다 좋은일인건 맞는거 같아서
ㅎㅎ ~~ 아들 보내고 허전할거 같은데
늘 화이팅입니다 ~~ 늘 응원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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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7-02 08:34
무더운 여름 하루하루 지쳐가는 계절
시원한 곳이 눈에 들어오는 계절이죠
길 따라 가면 어디일까 ?
멀리서 좁고 멀리보이던 길도
눈앞에 열리는 길은 항상 넓어 보이고
우리들의 삶에 시간도 지난것은 어제나
아름답고 아련히 가슴에 남음을
마음에 담고 있는 슬픔은 지우고
내일의 꿈을 위해 희망으로
늘 화이팅 하셔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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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5-07 21:56


수국님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첨 뵐때의 낯설던 마음이 일년이란 시간의 흐름에
모두에게 편안함을 주시고 안보이시면 궁금하고
뭔일인가 싶고 늘 곁에 함께 하시기에
이런일 저런 소리 엄한말두 많고 서운함도 많았을 시간이였죠
늘 사람들 모이는 공간이라 말두 탈두 많은 공간이지
싶어요
잘 지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 해주셨음 하는 바랩입니다
늘 마음에 행복이 넘치시길 바래봅니다
제가 늘 수고만 시켜서 미워하지는 마셨음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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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5-02 10:58
초록이 싱그런 5월 행사도 많구 무슨날도 많구
마음은 밖으로 푸른 들로 달려 나가지 싶네요
이사 하셔야 하셔서 바쁜 달이기도 하시겠어요
이사 잘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즐거운 마음 으로 5월도 행복 가득하셨음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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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4-03 14:47
수고많으셨습니다 .
마음이 답답할때 저 넓은 바다처럼
마음을 열고 바다끝 수평선을 바라보듯이
아득히 저멀리서 다가올 그어떤것에 대한
희망 소망 수평선넘어 있을 아름다움에
동경을 갖는것도 좋지않을 까요.
흐렸다가 맑아지는 날씨 마냥 우리들의
삶도 늘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함서 깨달음을
하나씩 익혀 가지 싶네요,
흐린기억은 잊고 바다처럼 파란 좋은기억은
오래 담고 가셨음 합니다
화이팅하시고요 늘 함께여서 행복인거 아시죠
앞으로도 쭉 좋은 인연으로 했으면 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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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3-27 12:25
그냥 웃어 보셔요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 까요
어제의 안좋던 기역은 봄바람에 날리시고
들려오는 꽃소식에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크게 ㅎㅎㅎ 웃으셔요
그러면 기분은 좋아 질겁니다
제 생각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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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3-20 17:06
수국님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얼떨결에 함께 해서 어느덧 겨울을 지나서 봄입니다
그동안 열십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잘 이끌지는 못하지만
모든분들이 많은 이해와 배려가 있었기에
오늘 까지 잘 온거 같네요
흐르는 음악에 생일 케익 수국님 많이 드셔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많이 시달릴 겁니다
조금은 부실해도 많은 이해와 격려 부탁드려요
함께 즐거운 공간이 될수있게 해보자고요
화이팅입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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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5-03-05 11:38
부럼도 깨구 저녁에 달맞이도 하시고
한해소원하는 일도 기원해보셔요
한해동안 더위 드시지마시고
건강하시고 밝은 원하시는일 꼭 이루셔요
달님께 기원해 보셔요 ㅎ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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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5-02-18 13:13
한해를 돌아보며.............
참으로 바쁘게
휘몰아 쳤던 한해 였습니다.
늘 해야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해야만 하는일들
뿐이었네요.
그래도 바쁜 일상속에서
쉬어갈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늘 투정을 부려도
맘 속엔 감사하는마음과
염려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는걸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울방님들 언제나 활기차고
건강하게 계속 볼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루와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올 해도 다가오는 내년에도
늘 건강하세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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