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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님의 로그 입니다.

음악이 흐르는 중년의 쉼터 나들목입니다...
  • 19
  • 확실한 신원

    🌺작은설레임(@aws6234)

  • 8
    아이러부유7 (@kyg0224)
    2024-10-21 19:55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일어나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 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댓글 0

  • 19
    🌺작은설레임 (@aws6234)
    2024-10-21 19:50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길...



    철없고 서툴러 연신 넘어지고

    깨어졌던 지난 세월이었지만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고운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영혼을 맑히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넉넉하게 사랑으로 가득 채워

    여유롭고 향기 가득한 얼굴로 피어나게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하기 위해

    지나치게 차오르는 욕심은 털어내고

    현실에 만족하려 노력해

    항상 감사하고 늘 웃으리라.



    황혼의 만찬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덕을 쌓는 일에 힘을 쏟으리라.



    알찬 인생의 열매를 맺기위해

    내 삶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고

    튼실한 씨앗을 심으리라.

    댓글 0

  • 19
    🌺작은설레임 (@aws6234)
    2024-10-16 09:17


    ❤ 행복은 내마음속에 ❤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 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주면 될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것을
    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것을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순간에 얻어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속에 있는걸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8
    아이러부유7 (@kyg0224)
    2024-10-02 21:38


    🍂10월의 인사 드립니다...!!!🍂

    10月은...!!!
    하늘은 드높아지고 나뭇잎들은
    형형색색의 빛깔로 물들기
    시작하는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풍성한 수확이 있어 즐거운계절
    아름다운 10月입니다.

    10月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가을이 무르익는 결실의 달입니다.
    그동안 가꾼 곡식과 과실들을
    모두 수확하는 기쁨을
    듬뿍 누리는 행복의 달입니다.

    10月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고운 나날 되세요.

    결실의 계절 10月에는
    시시비비 없이 모두 화목하게
    결실의 계절 시월에는
    시시비비 없이 모두 화목하게
    풍요로운 결실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10月은
    온 들과 산이 오색으로
    물들고 있는 단풍의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단풍 구경하면서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10月은
    신선한 바람이 가슴을 스치며
    문득 추억의 상념에 젖게 하는
    감성의 계절입니다.

    오곡이 영그는 황금들녘과
    코스모스 만개한 고향하늘의
    포근함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황금빛 들판이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가을이 점점 영글어 갑니다.
    이 가을처럼 마음 속에
    행복의 열매 알알이
    익어갔으면 합니다.

    산이 하나씩 하나씩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네요.

    가을이 점점 깊어져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곱게 물들어갈 단풍잎만큼,
    이 가을을 행복으로
    물들게 하시기 바랍니다.

    높은하늘, 따가운 햇빛,
    차가운 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을!

    조금씩 쌀쌀해지는 바람이
    기분좋은 10월입니다.

    풍성한 수확이 있어
    즐거운계절 아름다운 10월입니다.

    그동안 애쓰고, 노력한 모든 일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한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매일 매일이 상쾌한
    가을바람처럼 기분좋고,
    맑게 갠 가을하늘처럼
    쾌청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10月 보내세요

    댓글 0

  • 8
    아이러부유7 (@kyg0224)
    2024-10-01 12:40


    곱고 예의 바르시며 남을 배려 잘 하시는 작은설레임님 10월 한달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댓글 0

  • 8
    아이러부유7 (@kyg0224)
    2024-09-30 20:07


    🎀 인생이라는 여행길 🎀

    열 살 때는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다고 따라 다녔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스무 살 때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였습니다.

    서른 살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는 묻지도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였습니다.

    마흔 살 때는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쉰 살 때는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어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같았습니다.

    예순 살 때는 어딜 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여행같았습니다.

    일흔 살 때는 나이 학벌 재력 외모 등
    아무것도 상관없이
    어릴때의 동무를 만나면
    무조건 반가운 나이
    인생은 수학여행입니다.

    인생이란
    왕복이 없는 승차권 한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한번뿐인 여행입니다.

    댓글 0

  • 8
    아이러부유7 (@kyg0224)
    2024-09-30 20:05


    🌺고마웠던 9월을 보내며...!!!🌺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룬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10월에는
    좋은 햇빛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9
    🌺작은설레임 (@aws6234)
    2024-09-29 20:37


    마음에 바르는 약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척해도 속으로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 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작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댓글 0

  • 19
    🌺작은설레임 (@aws6234)
    2024-09-28 16:07


    🌹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이다 🌹

    1. 나이걱정
    나이 드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2. 과거에 대한 후회
    지난 일은 cool해 져라

    3. 비교함정
    남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4. 자격지심
    스스로를 평가절하 하지 말라

    5. 개인주의
    도움을 청할 줄 알라

    6. 미루기
    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진다

    7. 강박증
    최고보다 최선을 택하라

    8. 막연한 기대감
    미래를 만드는 것은 현재다.......

    댓글 0

  • 8
    아이러부유7 (@kyg0224)
    2024-09-28 16:04


    🍂9월의 끝자락에 서서...!!🍂

    어느새 9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무덥게 시작한 9월 이지만
    끝으로 갈수록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는
    9월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눈부신 햇살 머금은 산야 가득히
    넘실 거리는 운무에 올라 탄
    뜨거운 여름은 진정으로
    가을 바람에 떠밀려
    멀리 가고 있는가 봅니다.

    어느덧 활짝 열어놓은 창문사이
    살랑거리는 바람과 함께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며
    계절의 바뀌어옴을 몸소 체험해 보는
    9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합니다...

    10월이 오면
    또 다시 바람과 구름
    억새와 저녁노을
    흰 구름 벗 삼고 어디론가
    목적없이 길을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을 맞으며

    9월에 못 이룬 희망
    떠가는 흰 구름에 실어
    9월의 여백을 10월에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님들의 소망 희망 가슴에 가득채워
    들녁에 물들 황금빛 따라
    출렁이길 바랍니다

    아침 하늘이 너무 맑고 푸르러서
    아주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얼마 남지 않은 9월의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10월은 더 많은
    행복과 성취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10월을 바라보는 9월의 마지막 주말!
    파랗고 예쁜 가을하늘처럼
    당신의 오늘도 맑고 쾌청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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