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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든사과님의 로그입니다.

애인을 깨끗히 아끼고 사랑합시다... 다음 사람을 위해서...
  • 1
  • o독이든사과o(@b9098)

  • 1
    o독이든사과o (@b9098)
    2015-05-23 10:46
     

    배영하는 물고기 (Feat. 디아) 타이비언 | 배영하는 물고기
    작사 타이비언 작곡 타이비언 편곡 타이비언 앨범정보 

    해당 곡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및 청소년보호법의 규정에 의하여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흐려진다 금세라도 비올 것처럼
    먹구름 낀 나의 얼굴이 습기로 얼룩져간다
    쏟아진다 가슴마저 부술 것처럼
    세차게도 내린 눈물이 어느새 강을 이룬다

    천천히 병들어갔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했어 이별은 처음이라서
    잦은 다툼의 연속 그 사이 생긴 틈 사이로
    남남보다 못한 사이로 손쓰기 늦은 아픔뿐인 silence
    몰랐어 한 길 너란 사람 속
    알려고 난 안 했고 넌 알려 주지도 않았어
    번번이 길을 헤맸고 그 핑계로 눈길을 돌렸어
    너를 가지기 전과 후가 충분히 나는 달랐어
    만약에 시간을 거꾸로 우리가 좋았었던 때로
    되돌릴 수 있다고 해도 다신 네게로 못 돌아가
    난 아직 그 때의 나에서 조금도 크지 않았어
    난 아직 그 때의 네 모습 잊지 못해 끝 모습
    모락모락 피어나는 너와의 추억에 삶을 놓을락 말락
    매일 나락을 들락날락 늘 기분은 오르락내리락
    오락가락 하지만 그리워도 널 오라 가라 하지 못해
    버려진 건 너지만 아픈 놈은 나니까

    두 번 다시 사랑하고 싶지 않아
    너 아니면 어떤 그 누구도
    날 다시 살릴 수 없어
    눈물 속을 떠다니는 나를 좀 봐
    이젠 너 없이 숨 쉴 수가 없어
    기억이 죽어가고 있어

    세어보니 두 손의 손가락을 다 펴도 모자란 내 잘 못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니 훨씬 컸던 네 이해심
    욕심꾸러기 내 이기심 꾸러미 그저 물끄러미 넌
    날 바라봐 줬어 그래 엄마의 눈으로
    영원히 철들지 않을 날 알면서 혼자 끙끙 앓았으면서
    먼저 손 내밀던 너에게 난 송곳 같은 말로 찌르고 베고
    말을 자르고 막고 두 귀를 막고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넘어가 버리기 일쑤였어
    잘했어 잘 갔어 그 정도면 아주 잘 버텼어
    내가 못 했어 못나서 그 정도인 너 조차 못 지켰어
    좁아터진 내 사랑 안에 넌 태양보다 아름다웠어 훌륭했어
    그래서 나는 벌을 받고 있어
    Down on my knees & down on my knees
    영원히 네가 아프지 않길 하늘에 기도해
    Down on my knees & down on my knees
    영원히 나를 떠올리지 않길 하늘에 기도해

    두 번 다시 사랑하고 싶지 않아
    너 아니면 어떤 그 누구도
    날 다시 살릴 수 없어
    눈물 속을 떠다니는 나를 좀 봐
    이젠 너 없이 숨 쉴 수가 없어
    기억이 죽어가고 있어

    I swim..swim.. swim.. 이 끝이 없는
    swim.. swim.. swim.. 넌 눈물바다
    헤매고 있어 아직도 너를 찾아서
    I swim.. swim.. swim.. 이 끝이 없는
    swim.. swim.. swim.. 난 눈물바다
    헤매고 있어 모든 게 멈춰서 있어

    언제까지 헤엄쳐야 하는 거니
    바다 속을 난 매일 허우적허우적
    깊어서 발도 안 닿아
    하루하루 무너지는 나를 좀 봐
    제발 너 없이 웃을 수가 없어
    시간도 죽어가고 있어

    지워질까? 지우개로 지운 것처럼
    눌러 쓴 우리 이별도 언젠가 깨끗해질까?
    사라질까? 세상마저 꺼질 것처럼
    눈물의 비를 뿌리면 두 사람 투명해질까?

    댓글 0

  • 1
    o독이든사과o (@b9098)
    2015-05-23 10:44
     

    후 (後) J-Min(제이민.. | The 1st Mini Album ...
    작사 문성남 작곡 문성남 편곡 문성남 앨범정보

    해당 곡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및 청소년보호법의 규정에 의하여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그 이름

    Hoo-
    Hoo-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불을 피우고
    그리고 넌 내 곁에 언제나 어둠을 밝혀주는 불꽃으로 남으리

    Hoo-
    Hoo-

    댓글 0

  • 1
    o독이든사과o (@b9098)
    2014-04-12 13:59

     

    Trap (Feat. 규현, 태민) 헨리 | The 1st Mini Album ...
    작사 Misfit 작곡 Svante Halldin , Emilh Tigerlantz , Geraldo Sandell 편곡 , , ...

     
     
    움직일 수 없어 왜 나는 무거워져 가기만 해
    네 맘 구석에 놓여진 채 놓인 채 Yeah
    네게 닿고 싶은데 그저 컴컴한 이 어둠 속에
    자꾸 가라앉아 같은 곳에 그 곳에 Yeah

    네 안에서 점점 난 잊혀져 가
    늘 머물러 있는 이 사랑 안에 Oh 난 I’m Trapped I’m Trapped

    * 나는 지쳐가 나 혼자서만 꿈을 꾸고 있나봐
    세게 흔들어 나를 깨워주겠니 깨워주겠니 I’m Trapped I’m Trapped
    난 나를 잃어가 너 없인 나의 이름 조차 기억이 안 나
    이젠 네 안에서 나를 놓아주겠니 놓아주겠니 I’m Trapped I’m Trapped
    I’m Trapped Oh I’m Trapped Oh

    너와 난 이렇게 달라져 가는데
    너의 끝이 없는 욕심에 그 욕심에
    너라는 새장에 작은 새장 안에 버려진 새
    날아갈 수 조차 난 없는데 없는데 Yeah

    네 안에서 점점 난 약해져 가
    늘 머물러 있는 이 사랑 안에 Oh 난 I’m Trapped I’m Trapped

    * REPEAT
    I’m Trapped Oh I’m Trapped Yeah

    널 잊고 싶어 (널 잊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널 내려놓고 (널 내려놓고) 자유롭고 싶어 (자유롭고 싶어)

    * REPEAT X2
    I’m Trapped Oh Ooh Ooh

    댓글 0

  • 1
    s_앙큼아진_s (@styleever)
    2013-12-24 10:22


     
    차가운 겨울 바람속에서도 연말모임이 많은 까닭은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정이야 말로 어떤 난로보다
    따뜻한 열기를 온 몸 가득 채워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_^
    따뜻한 정 많이 나누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되세요.^_^
     
    내가 올해 받은 제일 큰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그대야~ ㅎㅎ
    올 한해도 함께라서 즐거웠고 내년에도 함께하길 ~
    메리 크리스마스~
    sss▶◀sss
    S(*^ ^*)S
    ♧☞♡☜♧
     /_____\
    ▩▩▩▩▩
    ┃   ┃
    ┃   ┃
    ┃Merry┃
    ┃   ┗━━┓
    ┃Christmas★┃
    ┠─────-┨
    ┗━-━━━━┛

    댓글 1

  • 1
    o독이든사과o (@b9098)
    2013-09-13 21:56
     

    저녁 하늘 에일리 | Invitation
    작사 김이나 작곡 박근태 , Tommy Park 편곡 Tommy Park , 옥정용
     
    어떤 날에든 저녁하늘은 못 올려보는 습관이 있어
    온 세상이 날 떠나는듯한 이상한 그 기분이 싫어

    멀리 떨어지는 저 해는 내일 다시 올 텐데
    나를 비춰줬던 햇살은 아닐 것 같아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누군가에게 맘을 줄 때면 반을 남기는 습관이 있어
    다 줘버리면 떠날 것 같은 이상한 그 예감이 싫어

    반쯤 아껴둔 이 맘 누구 줄 수 조차 없는데
    반쯤 고장 나버린 나를 들키긴 싫어

    니가 가도 사랑은 다시 오고
    소란스런 이별을 겪어봐도
    이렇게 너는 너는 너는 자꾸 맘에 걸려

    가끔씩은 좋아서 웃긴 하고
    더 가끔씩은 행복의 맛을 봐도
    아직도 너는 너는 너는 Deep in me

    너의 맘은 어디쯤일까
    나를 맴돈 적은 있을까
    나처럼 아주 가끔
    시간이라는 게
    다 지우지는 못 하나 봐
    아직도 네 이름은 편히 말하질 못해

    니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이렇게 오래 오래 오래 나날들이 가도

    하지 못한 말들이 입에 남아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맘에 남아
    어쩌면 너는 너는 너는 Still 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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