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반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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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콩자반(@baby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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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11-16 10:57
오빠!!!
나 이거 분명 버렸는데
쓰레기통 비우기는 안했넹?
믄뜻인지 알쥐?
까불지마로라!!!! 언니테 이거 전송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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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babydoll)2025-11-05 11:24눈물 꾹 참고 있는 너 인걸 알아챈 순간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
이정표 하나 없고 끝도 보이지 않는 길이라 많이 두렵고 겁나겠지
그 길에서 퇴장하고 싶은 마음이겠지
승아야..
그냥 주저 앉아서 울어도 봐
악쓰고 화내고 소리치고 이 세상 뭐가 이리 잣같냐고 욕도 해봐
그렇게 한참을 하다보면 살고 싶은 이유가 생겨
그리고 일어나서 툭툭 먼지 한번 털어내고 고개 들어 봐
그 길에 끝을 보려 하지말고 딱 너의 걸음이 닿을 수 있는 만큼의 길만 우선 봐
그리고 걷자 걷고 또 걷자
달이 있는 밤이 있기에 해가 있는 낮도 있고
무지개는 늘 비가 온 뒤에 뜨고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데
말없이 혼자 견디고 있을 너의 밤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텨서 아침을 맞이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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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열무ɞ (@anyo91)2025-10-29 19:29
만족하심꽈?
ㅋㅋㅋㅋㅋㅋ
늘 고맙다 오빠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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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babydoll)2025-10-09 15:50
최고다 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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