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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cia향기 (@beauty49)

  2011-09-21 22:16

  
  
  
  

  
  
   
   
  남자는 여자속을 모르고
   
  여자도 남자속을 모르는듯
   
  서로를 이해할때 사랑이 이뤄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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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cia향기 (@beauty49)

  2011-09-21 22:15

  
  
  
  

  
  
   
  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하다
   
  하지만.......
   
  난 강한 여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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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cia향기 (@beauty49)

  2011-09-21 21:33

  
  
  
  

  
  진정한 가을을 느끼러 떠나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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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cia향기 (@beauty49)

  2011-09-21 21:32

  
  
  
  

  
  나는 어디가 고장이 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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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cia향기 (@beauty49)

  2011-09-21 21:30

  
  
  
  

  
  개념상실자들이 많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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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cia향기 (@beauty49)

  2011-09-21 21:26

  
  
  
  

  
  내 인생에서 낚으고 싶은게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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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cia향기 (@beauty49)

  2011-09-21 21:23

  
  
  
  

  
  시간을 멈추고 싶겠지만
  결코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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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acia향기 (@beauty49)

  2011-09-21 21:21

  
  
  
  

  
  
  요즘은 너무 착하게 살아도 안된다는데...
   
  삐뚤어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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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e시아 (@gus2229)

  2011-07-20 20:36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고운 글은 고운 마음씨에서 나옵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고운 마음이 그대로 옮겨가서
  
  읽는 사람도 고운 마음이되고
  
  하나 둘 고운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고운 마음의 사람들로 가득 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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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e시아 (@gus2229)

  2011-07-16 11:53

  
  
  
  

  
  
   
  비 오는 날에
  
  
  비가 오는 날엔 가만히 있겠다
  비를 뿌리는 날엔 떠나지 않고
  비가 내리는 날엔 차분히 가라앉혀
  일어서려고 꿈도 꾸지 않는다
  
  
  축축한 대기는 바람에 무게를 싣고 와
  땅 위 것들을 모두 무겁게 누르지만
  닫혀 있던 기억의 뚜껑은 열고 나와
  꼭지를 떼어낸 그리움들이
  잡혔던 발목을 뿌리치고 달려나온다
  
  
  한 발 두 발 젖는 땅만 바라보다
  멍하니 시커먼 하늘을 쳐다보고
  그림자조차 지워진 그대 지나간 길
  망각의 우울한 미로에 갇혀
  이리저리 방황하며 찬비를 맞는다
  
  ☆………─▶ 아카시아 향기님 고운 주말 되세요..◀─………☆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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