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l한나ll님의 로그입니다.
한결같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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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ll한나ll(@bu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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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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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 (@bu03039)2020-01-10 13:24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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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 (@bu03039)2020-01-10 13:19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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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 (@bu03039)2019-04-07 22:58
한 사람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늘 보고 싶지 않아도 좋다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올렸을 때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느꼈으면 좋겠다
울적한 어느 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는 사람이라생각하면 좋겠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 날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복잡한 머리로 고민할 때명쾌한 답을 줄 거 같아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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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hyunseung31)2019-03-16 00:19
누나 보러 왔는데...자정 방송인줄 알고 사연 적을라하고 있는데... 나가버리네... 아휴~또 놓쳤다...누나 방송 언제 들어볼려나..ㅎㅎ 잘 주무시고 담 기회에...ㅋㅋ꽝~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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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 (@bu03039)2019-02-07 00:29
ㅎㅎㅎㅎ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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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 (@bu03039)2018-12-29 22:40
2018년도를 마무리하며
배풀러주신분들 ~또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분들
모두모두 고마웠습니다~
2019년에는 우리~ 소망하는일~ 모든일들 다 ~이루어요
2019년에는 아주 즐겁고 행복하고 좋은일이 생길겁니다...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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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 (@bu03039)2018-11-27 15:04
부디
갈수록 어려워지는 대기업 취업
그리고 고용절벽이라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
어디인줄도 모르는 채 끝없이 치솟는 청년 실업률
그리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해
점점 더 천길만길 벼랑 끝
나락으로 내몰리고 있는 소 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
그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고
하루하루가 지옥에서의 삶과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너무나 힘들어 했을 그분을 위해서~
너무나 소중한 인연이였다고, 행복하라고
고마웠다고, 존중했다고, 마지막으로 사랑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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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 (@bu03039)2018-10-27 15:02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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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 (@bu03039)2018-10-27 11:13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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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bbobboleader)2018-10-13 21:32
청곡하려다...청곡이 급 많이 올라오길래...
방송들으면서 자겁 잠시햇어요.
잘듣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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