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5월30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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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DJ이_프(@canon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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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동이 (@soondoy)2022-07-16 04:14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단편소설의 제목이었네요. 건물의 지하 방에서 갇혀 사는 아이의 불행으로 다른 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데서 시작하는..... 우리들의 행복도 다른 이들의 희생에서 오는 것일까요??? 마치 주식의 장세처럼 잃는 사람이 있어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 처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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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아 (@eneea1211)2022-06-26 04:44굿모닝 이른아침 공기가 상큼 상큼 흐르는 음악에 옛추억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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