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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언제나 봄날입니다

인♡생♡은 두발로 걸을수 있을때 까지가 인생입니다
  • 32
  • 리슨투마헛빗

    ☯︎지미☯︎(@casanova69)

  • 32
    ☯︎지미☯︎ (@casanova69)
    2024-06-22 20:51


    ✨ 당신을 빛나게 하는 것 ✨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그 어떤것도 아닌,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그 헛되지 않은 노력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A 카네기-

    댓글 0

  • 32
    ☯︎지미☯︎ (@casanova69)
    2024-06-19 14:53


    [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 ]


    ★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원망 불평이 있고

    차별과 편견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화가 있다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댓글 0

  • 32
    ☯︎지미☯︎ (@casanova69)
    2024-06-19 14:47


    ★ 때로는 친구, 때로는 연인 ★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입니다.

    정감 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음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쭈~욱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비슷하고 책임 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 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것입니다.

    댓글 0

  • 32
    ☯︎지미☯︎ (@casanova69)
    2024-06-19 14:40


    💗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며
    인생을 두루뭉술 사는 게 좋더라고요.

    남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발버둥 치며 비참해지는 것보다
    매일매일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며
    비할 데 없이 즐겁게 사는 것이 좋더라고요.

    욕심은 불만을 낳고 부러움은 초라함을 부르니까
    버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삶보다
    적당히 가진 것에 만족하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좋더라고요.

    복잡한 세상, 모든 것을 알 수 없는데도
    두세 가지 더 알기 위해 집착하는 것보다
    남보다 하나 더 안다고 으스대는 것보다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라도 더 알았음에 고마워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결국은 그저 함께 걸어가는 것이,
    서로를 다독이고 토닥거리며
    무심한 듯 덮어주고 둥글게 사는 것이 좋더라고요.

    세상 좋아 보이는 삶도
    들여다보면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는데,
    내 인생만 부족하다고 탓할 필요 없이
    서로를 위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거라 생각하는 게 좋더라고요.

    좋은 마음은 좋게 돌아오고
    나쁜 마음은 나쁘게 돌아오니
    넉넉하고 따뜻하게 서로의 곁을 지켜주고
    예쁜 마음 나눠주고 나눠가지며
    그렇게 사는 게 좋더라고요.

    - 中

    댓글 0

  • 32
    ☯︎지미☯︎ (@casanova69)
    2024-06-19 14:26
    💗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기쁨이 있는 곳에 찾아가 함께 기뻐하기보다
    슬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 같이 슬퍼하게 하소서.

    남에게 상처주지 않게 하소서
    내가 상처 입었을 때는 빨리 치유해 주서서.

    이전에 나의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상처 입힌 일이 있으면
    나를 괴롭게 하여 빨리 사과하고
    용서받도록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투명하게 하소서.
    왜곡이나 거짓이나 흐림이 없게 하시고
    무엇이 내 마음을 통과할 때 그대로 지나가게 하소서.

    그때 무엇인가 덧붙는다면 그것은
    사랑이나 이해나 감사나 희망이게 하소서.
    약속을 조심스럽게 하게 하소서.

    그 자리에서 결정하기보다
    잠시 미루게 하시고
    순간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주기로 약속했다면 더 많이 주게 하소서.
    그러나 그것이 그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는 교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훌륭함을 알게 하고
    그 훌륭함의 핵심에 접근하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내 앞에 나타날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댓글 0

  • 32
    ☯︎지미☯︎ (@casanova69)
    2024-06-19 14:22
    🎀 아낌없이 주는 사과 나무, 어머니 🎀



    학창시절 비 오는 날이면
    학교 교문 앞에서 한 손에 우산을 든채

    쏟아지는 비를 사랑으로 맞으며
    나를 기다리시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도착하는 나를 위해
    모락모락 김이 나는 옥수수 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아플 때는 한 걸음에 병원에 달려가지만
    당신 아프실 때는 늘 괜찮으시다는 어머니,

    화장실 갈 때에도 잠이 든 가족 깰까봐
    내내 조심하시는 분이 어머니입니다.

    늘 자식 걱정에 어머니 눈에는
    눈물 마를 날이 없고 손에는 물마를 날이 없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할 때마다
    셜 실버스타인 작가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생각납니다.

    아마도 어머니는 사과나무이고 자식은 소년일 것입니다.

    아낌없이 소년을 위해 사과도 주고
    쉴 수 있게 나무 그늘도 만들어주고

    심지어 신체의 일부인 기둥까지 내어주고도
    아프다는 소리를 하지 않고 행복해 합니다.

    소년은 필요할 때마다 나무를 찾아와
    다 가져가지만 나무는 행복해했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에 노인이 되어 찾아온
    소년에게 자신의 밑동을 내어주며 앉으라고 하는

    사과나무의 마음이 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비록 머리엔 하얗게 눈이 내리고 얼굴에는
    거미줄처럼 깊은 주름이 지고

    손은 거칠고 딱딱하게 굳어 주름이졌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은

    나를 위해 밤낮으로 기꺼이 한몸 희생을 하신 어머니의 손입니다.

    걸을 수 없는 나를 걷게 해주시고 넘어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 현재의 나를 있게 해주신 분은 어머니입니다.

    내어주고 또 내어주고도 내어줄 것이 없어
    미안하시다는 어머니, 당신의 희생적인 사랑의 힘 덕분입니다.

    대가 없이 베푸는 거룩한 손,
    어머니의 손이 가장 아름다운 손입니다.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가르쳐주신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은 아무리 퍼내고
    또 퍼내도 고갈되지 않는 샘물입니다.


    김정한치유에세이 -내

    댓글 0

  • 32
    ☯︎지미☯︎ (@casanova69)
    2024-05-24 19:15


    Release Date
    29 March 2018

    댓글 0

  • 32
    ☯︎지미☯︎ (@casanova69)
    2024-05-24 18:10


    [ 사람사이 이기고 지는 것 ]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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