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87875f6d4c0f.inlive.co.kr/live/listen.pls

간헐적

chatting
  • 19
  • 끄적 끄적

    은혼.𓂃☠︎(@chaosofchaos)

  • 19
    은혼.𓂃☠︎ (@chaosofchaos)
    2025-09-26 01:42


    머물 수도, 떠날 수도 없는 발걸음

    가만히 서 있어도 마음은 두 갈래 길 위에 있다.

    붙잡을 용기도, 놓아줄 마음도 없는 손

    댓글 0

  • 19
    은혼.𓂃☠︎ (@chaosofchaos)
    2025-09-22 12:01


    누군가에겐 無心하게 들리는 음이

    어떤이에겐 위로가..

    취향은 다르지만

    모두의 마음속엔 음악이 산다 、

    댓글 0

  • 19
    은혼.𓂃☠︎ (@chaosofchaos)
    2025-09-16 18:00


    과거의 안좋은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으며,
    다만 시간이 그것을 희미하게 덮어줄 뿐,
    때때로 틈새를 비집고 나와 현재를 흔든다.
    그럼에도 살아간다는 것은
    그 그림자와 함께 걷는 법을 배우는 일.

    ————– ◦∘ "기억의 지속"

    댓글 0

  • 19
    은혼.𓂃☠︎ (@chaosofchaos)
    2025-09-14 18:13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中 제일 가슴이 먹먹해지고 감동적이었던 장면 세개 、

    ▪︎무지(문맹)가 죄를 덜어줄 수 있는가?
    ▪︎사랑했던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용서하는 것인가?
    ▪︎한 개인의 선택과 집단의 역사적 책임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 꼬마야, 지난번 책은 정말 좋았어"

    댓글 0

  • 19
    은혼.𓂃☠︎ (@chaosofchaos)
    2025-09-09 14:04


    기억은 아픈 줄도 모르고 따스히 빛나고 있다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