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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chosng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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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4-02-25 17:19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너가 먼저야.
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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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4-02-22 19:36
그냥 잠깐 머물고 떠나는 구름처럼
깨고 나면 사라질 꿈속의 존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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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3-10-21 20:39
.. 혹시 오늘도 죽을 만큼 긴 하루를 보내셨나요?
.. . 저는 오늘 죽음처럼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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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3-10-15 10:24
얼굴 한 번 본 적 없음은 물론 전화 통화도 해본 적 없는
랜선 너머 타인과 일상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공유하는 동안
잘도 사랑에 빠지는데,
마케팅이나 사회학 연구나 어떤 목적이든 간에
이미 대중의 인식에 생성되어버린 사람과
꿈속에서만 만나 대화한다고 해서,
그걸 상호작용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찰나를 초월한 이미지, 유사성의 끄트머리에
간신히 매달린 기억의 파편,
무시로 변용되고 변주되며 변모하므로
언제까지고 파악되지 않는 것을 가리켜
존재가 아니라고 단정짓는 일의 오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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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3-10-09 13:28
추신 : 나도 네 꿈을 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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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3-10-09 10:19
새벽녘 푸른빛에 눈물이 났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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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3-09-26 22:16
刹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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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3-09-13 21:40
마지막 키스는 담배 맛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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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3-09-12 19:25
긴 밤 , 긴 달
닿지 못한 맘을 넌 알까..
수없이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까.. .
잊고있던 , 또 잇고있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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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chosngdal)2023-09-11 12:52
속절없다는 글의 뜻을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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