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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레𓂂𓏸ಣ (@cico98)

  2025-05-16 11:57

  
  
  
  

  가벼운 마음을 실어,
  작은 빛들이 춤추는 그곳으로.
  
  오늘 하루도 노래처럼 흘러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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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레𓂂𓏸ಣ (@cico98)

  2025-05-16 11:46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그저 흘려보내는
  
  공기 반, 마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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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레𓂂𓏸ಣ (@cico98)

  2025-04-24 14:05

  
  
  
  

  지난 날 보ㄷㅏ
  어제보ㄷㅏ
  덜 구려지고 싶ㅇㅓ
  
  
  
  만호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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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레𓂂𓏸ಣ (@cico98)

  2025-04-17 13:06

  
  
  
  

  ∘┈┈ℒeℒ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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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레𓂂𓏸ಣ (@cico98)

  2025-03-13 15:42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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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레레𓂂𓏸ಣ (@cico98)

  2024-12-13 14:26

  
  
  
  

  비록 혼란스러운 세상에
  마음까지 어지러워졌지만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온다.
  조금만 더 힘내기.
  
  연말이 평안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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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레레𓂂𓏸ಣ (@cico98)

  2024-11-21 15:22

  
  
  
  

  #음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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