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민이와 함께...
나를 사랑하는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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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민이(@cjdma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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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7-05-09 09:29삭제 2017/04/30 20:11:38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안녕하세요.함께 할 수가 있는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시간이 되시면요.으음~ 한 번 찾아 주세요.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민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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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5-07-20 12:59
안녕하세요.민이에요.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뛰고싶은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날 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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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09-30 1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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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09-29 14:53
한주를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오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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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09-22 11:44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날 되세요...민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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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hym5656)2014-07-21 22:32
저는 다른 곳 사이트에서 방송하다가 인라이브에 왔습니다...
헌데 이곳에왓는데. 괜히 잘 모른 사람이 저에게 시비를해요. 괜히 쪽해서 저에게 하는 말...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할짓없는 사람 같아요.
이사람 인.라.이브에서 주야로 죽때리면서 이런가 봐요 혹시 이 사람 아세요?
아이디: (guschddlf) 대화명: o0정사모0o사람들에게 제가 이사람 이야기하니 장애가 심한데 이곳에서 죽때리면서 시비하고 산다고 해요.정말로 귀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괜히 이유도없이 왜 이런지요?저는 이사람 이야기도 안해봣고요...제가 있는 방에 자주 들어와 전 무심코 인사했어요 햇더니 나에게 반말하면서 너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한다 이렇게 쪽지 날리네요.정말로 이해가 안가고 정말로 왜 이런 사람들이 안보이는 사.이.버.라.고 이리 설치는지요?정말 알수없습니다...더는 저처럼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 로그에 글 남겨요...이사람 조심하세요...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참 제가 이곳에서 작업 할 맘도 없어 나이가 69살이라고 햇더만 이사람이저에게 쪽지로 나이 70 쳐 먹은.놈.이라고 욕설하는데 어의가 없어요 제 방송 들은 분 알겠지만 제가 어디봐서 나이가 그리 보이나요... 전 단지 혼자 살아도 이런 사이버에서 작업 할 맘 없어 그리 말햇어요.본인처럼 나이 먹고 맨날 주야로 컴 켜놓고 여기서 작업질하는 사람이야 나이 낮추고 남들 시비하고 살련가 몰라도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읽어 주셔서 감사요.행복한 시간 되세요...==========================================================================================지금 알고보니까===
제가 얼마전에 음악선물4050 이 방에서 방송을 몇칠 했습니다.
헌데 방송 할적에 그방에 국장이 무슨 말 끝에... 별로 거의 다른 방 안가요. 그 말 했습니다.
다른 방 안간다 하고 다른 방 갔다고 저 시제이를 내리고... 것은 좋지만...제가 그 방에 들어갈려고하니
영추됏다고나와요. CJ 내린거야 좋아요.하지만 왜 영추까지 시키고 왜 이런짓 하는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옳바르고 좋은 행동인가요?그깟 국장이 뭐라고 그리 칼자루 휘둘리나요?
대체 인라이브 이런곳에 국장이 뭐 큰 벼슬인가요?그런가요?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알고보니 그 방에 있던 사람이 정사모 이 사람 입니다.
이젠 정사모 요인간이 저를 안따라다니니 이제는 내가 있는 방에 국장 0색쉬한소다0 이 사람이 저 있는 방
찾아오네요.
그렇게 예의 바르고 옳은 일 하는 여자가 ...국장이...방 운영자가 남의 방 여기저기 다닌가요?
한마디로 자신 아는 사람들에게 나 나쁜소리 할려고 하는건지.하던말던 별로지만...아니면
자신 아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 방에 오게끔 유도코자 다닌지 모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정말로 이딴게 뭐라고 저렇게 목숨걸듯 여기서 이짓하는지...츠암나...
저런것들 보면 참 인생이 불쌍해보이네요.
쳐먹고. 놀면서 하트질해서 여기서 뭘 보여준다고 그런지...에햐...
한심하고...ㅜㅜ 왜? 사는지...인생이 불쌍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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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민이 (@cjdma0507)2013-03-12 23:22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 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입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차가운 말들은 내다 버리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내미는 손길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외로움 사라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 준 장미 한송이 꽂아 두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나간 날들은 너무나 우울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장미처럼 화사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밝혀 준 촛불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작은 불빛 하나 가슴에 밝혔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불러 준 내 이름 석 자 의지하고
편히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내 이름 귀해 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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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민이 (@cjdma0507)2013-03-10 23:19
장미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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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늘프른금송 (@choiky)2013-03-08 23:24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쓰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 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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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민이 (@cjdma0507)2013-03-08 17:39
봄이 왔는데..아직은 좀 ~~ 쌀쌀하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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