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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cov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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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30 07:56아침을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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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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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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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의 안전사고는
아침에 기분 나쁜 상태에서 일할 때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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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는 사람이
개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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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동쪽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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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도 저 태양처럼
온 누리에 빛을 남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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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온몸에서 힘이 뻗어 나오고
의욕이 샘솟지 않습니까.
모든일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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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기분좋게,
그리고 활기차게 맞이하는
습관을 들여 보십시오.
그러면 매사가 술술 잘 풀릴 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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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30 07:50삶이 아름답습니다
기다림이 있기에
삶이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
떠나간 사랑보다
돌아올 사랑에
더 가슴 설레는 것은
살아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그리움 때문입니다
기다림이 없고
그리움도 없다면
삶이 많이 쓸쓸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야 할 날들도
낯설고 두렵기만 할 것입니다
오늘의 삶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저마다 가슴 속에
그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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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30 07:48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 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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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29 09:30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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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29 09:23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기
초대받지 않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가 초대하지 않은 건
당신이 싫어서 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 역시
용기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서 바라만 보고있다면
당신은 그와 사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존재를
그가 눈치챌 수 있도록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당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당신은 그와 사랑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발견하고
정말 아름답다 정말 신기하다
단지 그 느낌만으로
그 꽃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당신은 조금씩 다가가세요.
꽃이 너무 놀라지 않게
꽃이 너무 당황하지 않게
그렇게 조금씩 다가서서
당신이 있음을 깨닫게 하세요.
사랑하기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당신은 한번 더 참아 본적이 있나요.
그 것을 참아낸다는 것은 인내입니다.
한번 사랑한다고 말해버리고 나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당신이 만들어 놓은 사랑을
행복했던 만큼 더 슬프게
깨뜨려 나아가야 하니까요.
혼자서만 사랑한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이 슬퍼한 만큼, 아파한 만큼.
당신은 그 사람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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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26 08:46그대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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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26 08:43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
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 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를 만나면 '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 선 적이 있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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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17 07:10진짜 내 사람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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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17 07:08외롭다고 울지 마라
어두운 곳에서 혼자 울지 마라.
빛나는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그는 너로 인해 빛나는 것이고
너 또한 그로 인해 존재하는 것이다.
때가 되면 모두가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
낮은 곳에서 혼자 떨지 마라.
높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낮은 것들의 인정을 알지 못하는
그는 너보다 더 외로워 떨고 있다.
때가 되면 모두가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다.
슬프다고 돌아서서 혼자 눈물짓지 마라.
즐거움도 때가 되면 슬픔이 되어
돌아오기 마련인 것을.
외롭다고 울지 마라.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너의 슬픔은 그의 행복이고
그의 슬픔은 너의 행복일진대
때가 되면 모두는
모두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을.
모두는 모두의 반쪽일 뿐
외롭다고 울지 마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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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댄바람メ™ (@cover77)2024-08-11 08:31물처럼 사는 것이 현명한 삶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된다.
이처럼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을 변치 않으면서 순응한다.
둘째, 물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물은 평상시에는 골이진 곳을 따라 흐르며
벼 이삭을 키우고 목마른 사슴의
갈증을 풀어준다.
그러나 한번 용트림하면
바위를 부수고 산을 무너뜨린다.
셋째,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흐르다가 물이
마침내 도달하는 곳은 드넓은 바다이다.
사람도 이 물과 같이 모나지 않고 유연하게
다양한 사람을 너그럽게 포용하고 정의 앞에
주저하지 말고 용기 있게 대처하며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겸손 하게
자기 자신을 낮추는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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