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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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 걸어줘_Hue_(@cue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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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dudtladlchlr)2025-06-10 10:09


안녕하세요 팔로워좀 하고 갑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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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미오 (@iamsun7)2025-05-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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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길 닿는 곳마다 . . .
공기까지도 . . .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하길 . . .
그대가 걸어온 길이 . . .
혹여 삭막한 길이였을지라도 . . .
그대가 걸어갈 길은 . . .
눈부신 꽃길. . .이기를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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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모르미오 (@iamsun7)2025-03-09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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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햇살이 내리는 포근한 날이나 . .
그늘진 풍경에 빰을 스치는 바람이 서늘한 날이나 . .
촉촉한 비가 거칠어 지는 날이나 . .
보송 보송 눈이 흩날리는 날이나 . .
늘 .......................
그대에게 . . .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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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미오 (@iamsun7)2025-02-14 22:22
지나온 시간도 . . .
머무른 시간도 . . .
다가올 시간도 . . .
아낌없이 . . .
살아오고 . . .
살아갈 . . .
오늘도 애쓰고 수고하신 . . .
그대를 위해 . . .
커피 한 잔 두고 갑니다 . . .
따뜻하고 편한 밤 되세요 .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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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미오 (@iamsun7)2025-02-09 07:48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
한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
몰랐어요 ..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
몰랐어요 ..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
몰랐어요 ..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
누가 저기 걸어놨어 ..
누가 저기 걸어놨어 ..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
내가 널 만난 것처럼 ..
마치 약속한 것처럼 ..
나는 다시 태어났지 ..
나는 다시 태어났지 ..
.........................................나는 반딧불 . . . . . 황가람. . . .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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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프다ll (@ky0904)2024-08-17 15:5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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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IGER (@king8516)2022-02-01 18:3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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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ue_ (@cuesheet)2021-04-18 12:20여기...다시....
유난히도 어지러웠던 어제
주절거림이 내머리를 흔든날,,그덕분에 오랜만에 야간드라이브
오래전에 들떠서 다니던 그기억들이 살아난하루
그장소 그추억들은 그대로인데..변한건 나. 대성리.가평,,남이섬
그길을 달리며..그시절로 돌아가고프지만..돌아갈수없슴을 인정할수밖에.
시간의 흐름속에 난 또 매일오는 하루를 맞이하고,,,백마 화사랑.그곳도 그대로이겟지
기봐야겟다...그장소 그추억을찾아..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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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bbobboleader)2021-04-05 23:08
요걸루 프로필 적용해보세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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