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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 달푸른(@dalpulen)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9 05:35


    월마트, 홈디포, 타깃 등 대형 소매업체 실적 발표를 주목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가늠할 지표로 평가
    “이번 주 소매업체 실적은 관세 우려, 물가 상승, 경기 둔화 전망을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몇 주간 이어진 증시 랠리는 멈출 공산이 크다”
    매그니피센트7은 엇갈렸다. 테슬라가 1.39%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0.86%, 아마존은 0.2% 올랐다. 반면 메타가 2.27%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0.59%), 애플(-0.3%), 알파벳(-0.3%)는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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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8 16:05


    '매수 기회 기다리는 게 리스크' 인식 팽배
    일본 주식은 해외 증시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평가도 나온다.PBR의 경우 독일DAX는 1.7배, 미국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배대
    닛케이는 “오랜 기간 저평가가 고착되어 온 일본 주식이 1.6배를 넘어서는 밸류에이션을 정착시킬 수 있을지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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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8 06:44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NYSE: BMNR)가 압도적 1위예요.
    현재 115만개 이상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양이냐면 약 50억 달러(7조원) 규모거든요.

    원래는 비트코인 채굴업체였는데, 최근에 전략을 완전히 바꿔서 '이더리움 올인' 모드로 돌아섰어요.
    심지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목표로 한다고 공식 발표까지 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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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8 06:32


    미국 증시의 향방이 연준의 미래 통화정책 경로에 상당 부분 달려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통해 올해 남은 9월과 10월, 12월 등 3번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힌트를 찾는데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침체되지 않고 물가 상승세도 완만한 가운데 금리 인하가 이어진다면 소외업종의 추격 랠리가 지속되면서 대형AI(인공지능) 수혜주에 집중된 상승세로 고평가된 증시에 큰 호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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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6 16:16


    “채권시장의 구조적 강세장은 끝났다. 특히 10년 이상 장기 채권을 미국 정부가 너무 많이 발행하고 있어 가격이 오르기 힘들다. 나도 내 자산을 배당주 등 주식으로 바꾸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와 X(엑스·옛 트위터)에 따르면 ‘채권왕’(Bond King)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는 이같이 말하며 20년 이상의 장기물을 많이 들고 있는 일부 서학개미에게도 일침을 놨다. 미국 자산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은 변동성 높은 장기물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만 2조원(13일 환율 기준) 넘게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예탁결제원 기준 서학개미들은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국채 3X’(TMF·9억1300만달러)와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TLT·7억9100만달러) 같은 20년 이상 장기물 ETF에 거액을 베팅 중이다. TMF는 미 국채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고위험 상품이다.

    그로스는 “10년물 금리가 연 4.25% 이하로 하락하기 어렵다”며 “미국 정부의 적자 확대, 채권 공급 증가 때문”이라고 전했다. 채권시장 주요 지표인 10년물이 현 수준에서 횡보할 것이란 뜻이다. 장기물 투자자 입장에서는 금리가 팍팍 내려 채권값이 오르길 바라지만 ‘채권왕’의 예상은 이와 달랐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채권 시장에 다소 희망을 주고 있다. 7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다. 이는 지난 6월(2.7%)과 같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2.8%)를 밑돌았다. 그러나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료품을 제외한 근원CPI는 전년 동기 대비 3.1% 올라 6월(2.9%)과 전망치(3.0%)를 모두 상회했다.

    그로스 말대로 장기물 투자자에게 뚜렷한 방향성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불확실성이 높은 장기 국채보다는 배당주나 인공지능(AI) 관련주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채권시장의 ‘황금기’는 제로금리까지 떨어졌던 코로나19 시절이지만 이제 당분간 이런 시장은 보기 힘들다는 뜻이다.

    월스트리트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채권왕이 변심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는 그가 확실히 변했다”며 “그는 과거에도 채권 전망에 대해 거의 틀린 적이 없지만 최근 미국 정부의 지나친 부채 규모와 채권 발행 속도를 감안하면 또다시 그의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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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5 08:46


    정책 기대감 후퇴
    2분기 상장사들의 실적도 예상치를 밑도는 것
    증시 부양 정책 자체의 방향성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일관성이 있어야 다시 상승 기류를 탈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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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5 06:53


    美 7월 도매물가 3년 만에 최대폭↑…기계·장비 3.8%↑9월 금리인하 확률 일부 후퇴…‘매파적 인하’ 가능성↑일제히 꼬리든 국채금리 10년물 4.5bp↑…달러도 강세빅테크는 ‘안전자산’…생산성 향상이 관세발 인플레 상쇄
    “PPI강세와CPI의 상대적 안정은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흡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다만 기업들이 머지않아 방향을 틀어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시작할 수 있다”
    “그동안 기업이 관세 부담 대부분을 흡수했지만, 수입물가 상승으로 마진이 압박받고 있다”며 “향후 수개월 내 소비자 가격 전가가 강화돼 올해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다소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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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4 20:20


    시장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달 정책 금리 인하를 확실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오면서 관세의 물가 자극에 대한 우려가 덜어지고 위험선호 심리가 커지고 있다. 고용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부양 목소리도 커졌다.
    달러 가치는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와 엔 등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 후반대로 내려왔다. 지난해 7월28일 이후 1년 여 만에 최저치다.
    위험자산 랠리도 이어지고 있어 오늘 국내증시도 외국인 자금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할 가능성 크다
    수입업체 결제 및 해외주식투자 관련 환전 수요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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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3 19:09


    실적 발표 기간을 앞두고 호실적이 예상되는 기업들의 편입 비중을 미리 높이며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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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달푸른 (@dalpulen)
    2025-08-13 16:42


    디스플레이 밸류체인 소재·부품기업들도 줄상승세
    LG디스플레이 에스켐(23.90%), 풍원정밀(10.02%), 이녹스첨단소재(7.03%) 비에이치(16.18%), 켐트로닉스(5.30%)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중국 1위 디스플레이업체BOE에 대해 제한적 수입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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