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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의태양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 1
  • 확실한 신원

    a넌나의태양(@dbwo205)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4 19:23
    남녀 서로가 애?무해주는 비법과 테크닉〃


    댓글 1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4 19:20


     
     
    사랑받을 준비 되셨나요.




    바라만봐도 좋은 사람앞에

    넌 나에게 무얼 줄거냐고 묻는다면...


    기뻐할때 웃음을 약속하고

    슬퍼할땐 눈믈을 약속하고

    힘들어할땐 편안한 엄마품을...


    화가날땐 샌드백이 되어줄거구요
     
    사랑이 필요할땐 하늘과 바다보다

    많은 사랑을 당신께 드릴게요


    어떠세요!

    마음에드세요??

    사랑...받을 준비 되셨나요?

    욕심없는 작은 마음 ♡모두 드릴게요
     

    한 가지만 약속해줘요

    영원은 아닐지라도

    내곁에 오래 머물러주기를.....♥
     
     
    내가 아프다고 할때 "약먹어" 하지말고
     

    "어디가 아프니? 많이 아파?" 라고 해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때 "그래" 라고 하지말고
     

    "나두 사랑해" 라고 해주세요.
     

    내가 보고싶다고 할때 "응" 하지말고
     

    "나두 많이 보고싶다" 라고 해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때 "나두 힘들다" 하지말고

    "힘들때 내어깨에 기대" 라고 해주세요.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 "그래 헤어지자" 하지말고

    "사랑해.. 가지마" 라고 해주세요.

    댓글 0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4 19:17
    ☞ 이 혼 ☜


    부부가 대판 싸움을 하고 서로 이혼을 하기로 하였다.

    이혼하기 전에 아들한테는 전후 OO

    얘기를 해줘야겠다

    싶어 아들한테 이야기를 했다.



    아들아!

    아빠 엄마가 이혼하기로 했는데

    너의 생각은 어떻니??




    "언제 엄마와 아빠가 저를 만들때

    저와 의논해서 혔남요 ??? "

    댓글 0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4 19:14
    ♣.★-걍 벗기기 쉬운걸로-★


    50대 중년 남자가

    속옷 가게에 들어오더니

    브래지어와 팬티를 골라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가게주인 브라와 팬티를 늘어놓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았다. 
     
    이브라와 팬티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또 이것은 밑에서 받혀주고 옆에서는 모아주고

    한 마디로 기능성...

    그러자 중년남자 주인의 말을 중간에서 끊으며 말했다.




    이것저것 다 필요없고요.....
     

    걍(그냥) 벗기기 쉬운걸로 하나 주세요~~~

    댓글 0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4 19:12



    휴식을 주는 여자...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가 갖고 싶었던 쉼터를 만난듯

    잔잔한 평안이 흐릅니다



    내 마음을 덮어주는 따스함에

    그대 가슴에 묻혀 한동안

    같이 잠들고 싶습니다



    그대를 바라보면
     

    어둠은 사라지고

    빛으로 가득해

    마음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세상살이에 답답했던 마음에 여유를 주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을

    내마음 가득히 채워줍니다


    그대 곁에 있으면

    실수와 흉허물을 걱정하는

    짐스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을 한발 빠르게 읽고 있어

    모든 것을 맡기면 더 편합니다



    그대는 나에게 휴식을 주는 여자

    그대를 사랑한다고

    온 세상에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반하고 말았습니다





     

    댓글 0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3 21:10
    불륜의 사랑에 꼭지켜야 사항
     
    사랑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불륜의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1) 남자(여자)의 집으로 전화를 해서는 안 된다.

    또한 그의 전화번호부에 당신의 이 름이 기록되어 있어서는 안된다.

    (2) 그의 집으로 편지를 보내서는 안 된다. 회사도 가능하면 피한다.

    (3) 주말이나 공휴일에 데이트를 하자고 유혹해서는 안 된다.

    특히 그의 아이 들의 생일이나 집안에 행사가 있는 날도 마찬가지이다.

    (4) 손수 만든 선물을 해서는 안 된다.

    (5) 그가 비록 입원을 하더라도 병문안을 가서는 안 된다.

    (6) 비록 그의 아내(남편)가 장기간에 걸쳐 부재중일 때라도

    그의 집에 가서는 안된다.

    (7) 그가 이혼을 하지 않는 한 그의 자식들을 만나면 안 된다.

    (8) 그를 이틀 이상 연속으로 자신의 방에 머물게 해서는 안된다.

    (9) 사람들 앞에서 손을 잡고 걸어서는 안 된다.

    (10) 친한 사람 이외에 그와 관계된 일에 대해서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11) 그의 전화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12) 데이트 약속을 기대하지 말라.

    (13) 스스로 비극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14) 질투나 방종한 기분을 가져서는 안 된다.

    (15) 그의 집안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말라.

    (16) 그의 친구를 만난다면 당신은 타인인 것 같은 행동을 해야 한다.

    (17)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된다.

    (18) 히스테리를 부려서는 안 된다.

    (19) 그가 이혼장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믿어서는 안된다.

    (20) 그의 옷에 립스틱을 묻히거나 화운데이션을 묻히면 안된다.

    (21) 그가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22)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은 오직 당신만 갖고 있어야 한다.

    (23) 임신해서는 안 된다. 시켜서도 안된다

    (24) 그의 등에 손톱 자국을 내서는 안 된다.

    키스 마크도 마찬가지이다.

    (25) 마음속 깊이 헤어지기로 결심했다면 를 해서는 안된다.

    (26) 어쨌든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No!"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27) 사랑에 빠진 이상 후회해서는 안 된다

    댓글 0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3 21:04




    [인생에 3번미안하다]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였는데도 안 될 때.


     

    댓글 0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3 21:02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OO하고 버무리면 좋다.

     

    댓글 0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3 20:59
    [아내가 두려울 때]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30대는 ~ 카드 고지서 날아왔을 때.

    40대는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고개 숙인 남자라).

    50대는 ~ 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겠나).

    60대는 ~ 해외여행을 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는 ~ 이사 간다고 할 때(가는 곳도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댓글 0

  • 1
    a넌나의태양 (@dbwo205)
    2015-01-23 20:58
    [부부의 잠버릇 ]

    20대 : 포개고 잔다.

    30대 : 옆으로 누워 마주보고 껴안고 잔다.

    40대 :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 잔다.

    50대 : 등 돌리고 잔다.

    60대 : 각방에서 따로따로 잔다.

    70대 : 어디에서 자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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