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벨라_★★────♪♪♪
예쁜사람보다 항상밝게 웃는사람이좋고,,잘난 사람보다 항상 겸손한사람이좋고 똑똑한 사람보다 항상 배려하는사람이 좋다,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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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dkclarhd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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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8-15 12:05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수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사람.
나를 철썩 같이 믿어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동안 쌓인 마음들 씻어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애 웃고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봅니다,
진실로 한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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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8-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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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8-09 10:57
익숙함이라는 편안함
익숙함이라는 편안함.
그 편안함으로 머무르고 있는 지금의 행복.
그리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그려 나갈 미래의 행복
진정한 설렘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편안함 속에도 존재한다.
처음 느끼는 강렬함과는 다른 모양으로
은은하지만 변하지 않을 묵묵함을 머금은 모습으로
분명 존재 한다
어쩌면 우리는 설렘을 잊은 것이 아니라.
행복을 잊은 것인지도 모른다.
설렘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익숙함이라는 행복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시절
우리는 상대의 무엇을 향해
그토록 가슴 뒤는 설렘을 느꼈을 까.
무엇이 그토록
두려움 없이 서로를 향하게 했을가.
그 사람을 알아 가고
천천히 서로에 스며들고 싶다는 마음
그 사람의 삶에 언제까지고
존재하고 싶다는 마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고개를 돌리면
곤히 잠든 상대를 마주할 수 있는
힘든 하루의 끝에 당연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을 상대를 꿈구는 것.
그렇다.
우리의 설렘은 어쩌면
처음부터 익숙함을 향해 있었는지도
모른다...........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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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8-07 08:37
가시 돋친 말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어떤 큰 사건이 아니라 내뱉는 순간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말이다.
입 밖에 낸 말은 조용히 사라지지만
보이지 않게 흘러 다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폭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남을 향한 뾰족한 가시 돋친 말을
삼키면 사라지지만
내 뱉으면 더 날렵하게 날아
더 깊게 꽃힌다.
좋은 말만 하며 살 수는 없지만
누군가를 향한 비난의 말은 삼켜라
그래야 나도 누군가의 화살을 맞지 않는다.....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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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8-06 11:51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블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잇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뿐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잇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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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7-28 08:43
정말 좋은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은 숨소리가 다르다,
몇 마디 말에도 심장이 울리고,
짧은 침묵에도 가슴이 막힌다.
정말 좋은 사람은 살내음이 다르다.
스치는 몸짓에도 향기가 나고.
멀어져 있어도 향기가 깊다,
정말 좋은 사람은 미워할수 가 없다.
미워할 수도 없게 정말 좋은 당신
옆에 있어 좋은 사 람
옆에 있어 행복한 사람
옆에 있어 든든한 사람
옆에 있어 편한 사람
옆에있어 설레이는 사람
당신은 내게 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기만 해도
같은 공간에 마주서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사람
당신은 내게있어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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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7-12 09:34
한주의 시작 월요일~!!!
행복 예방접종 맞고 시작하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웃겠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미소 짓겠습니다.
얼굴에 한가득 원을 그리며
제가 먼저 미소 출발하겠습니다.
아침 산책길에 집안에서 부터
소소히 뿌리겠습니다.
발걸음 하나하나의 향기를 담아
내 밝은 미소가 다른 이들에게
가슴으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어제와 또 다른
오늘이지만
어제 부족한 미소
행복 주사에 담아
미리미리 웃음 예방 접종 하겠습니다.
오늘 행복 주사는
슬픔과 눈물을 막는
행복 예방접종 입니다.
안 맞으신 분들 오늘부터
눈가에,
입가에,
꼬옥 맞으세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한주 내내 행복과 기쁨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사랑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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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7-11 14:15
윈엠듣기 주소,,,,,,,,
live06.inlive.co.kr:1006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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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7-11 14:05
유머........v(^___^)v
하루는 할머니 한분이 골목길을 걷고 있었는데,
뒤에서 따라오던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같이가~처녀. 같이가~처녀".
할머니는 속으로 "아니 내가 아직도 처녀처럼 보이나.
내 뒷모습이 그렇게 이쁜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누군지 보고 싶었지만 남자가 실망할 봐,
차마 뒤돌아보지 못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께서 싱글벙글하자.
손녀가 물었습니다,
"할머니. 오늘 무슨좋은 일 있었어요?"
"아가 집에 오는데 어던 남자가 나 한태 처녀라고 그러더라",
손녀는 믿기지 않는 듯.
"잘못 들은 건 아니고요?"
할머니가 정색을 하며,
"아니야. 내가 분명히 들었어.
같이가~~처녀...... 라고 했어".
"그게 누군데요?"
"그건 모르지, 하여튼 남자들은 예쁜건 알아 가지고........"
"그럼 내일 보청기 끼고 다시 들어보세요",
이튼날 할머니는 보청기를 기고 집을 나섰습니다.
하루종일 돌아 다녀봐도 그 남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내일 다시 나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오는데,
뒤에서 어제 들었던 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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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가~천원",
"갈치가~천원",
이 소리를 할머니는
"같이가 처녀" 로 들었던 것 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운 여름 철,,,,
우리 웃음으로 웃으면서,,,
좋은 일 들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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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_ (@dkclarhdrka)2021-07-11 10:41
서로라면 충분하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세상이라는 짐이
때로는 버겁고 아프더라도
스스로 부그럽지만 않다면
떳떳하다면
우리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
나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면
내 것이 아니니까 부러워하지 말기
나의 잘못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면
내 탓이 아니니까 낙담하지 말기
우리가 사는 삶은
모두 내 맘 같지 않지만
손 내어 일으켜 주고
어깨 내어주며 산다면
서로의 다독임만으로
서로의 포옹만으로도 충분하니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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