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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벨라_★★────♪♪♪

예쁜사람보다 항상밝게 웃는사람이좋고,,잘난 사람보다 항상 겸손한사람이좋고 똑똑한 사람보다 항상 배려하는사람이 좋다,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는 것이다,
  • 62
  • 정규방송

    벨라_(@dkclarhdrka)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9-10 12:24


    참 서툰 사람들


    어떤 사람은
    사랑에 서투루고

    어떤 사람은
    대화에 서투르다.

    어떤 사람은
    화해에 서투르고

    어떤 사람은
    이별에 서투르다.

    어떤 사람은
    일에 서투르고

    어떤 사람은
    젓가락질이 서툴다.

    그들은 서툴다는
    이유로

    놀림을 당해
    상처를 입기도 하고

    스스로 괜히
    못났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서투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세상이 원래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법인데.

    잘 풀리는 가 싶다가도
    꼬이기 일쑤인 게 인생인데 말이다.

    그러니 조금만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 지자.......

    댓글 5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9-09 09:29


    말 잘하는 방법


    1..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라.
    이곳에서 노래가 저곳에는 소음이 된다.

    2,,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내 하고 싶은 말 대신 그가 듣고 싶은 말을 하라.
    모두가 고객이다.

    4,,나오는대로 다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랼품이 나오기 마련이다.

    5,,상대방 눈을 보며 말하라.
    눈을 맞춰야 마음도 맞는다.

    6,,풍부한 예화를 들어라.
    예화는 말의 맛을 결정하는 조미료이다.

    7,,한 번 한 말 두번 하지 마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혼자 말하지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향이다.

    10,,상대방 말을 끝가지 들어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 들여라.

    12죽는 소리를 하지 마라,
    죽는 소리 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 남자 못한다.

    13,,상개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마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마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태도다.

    19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된다.

    20,,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근도 아군이 된다.

    21,,남을 비판하지 마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마라,
    듣고 싶어하는 애기하기도 바쁜 세상이다.

    25,,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는 말을 하라.

    26,,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옹알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 남들 모른다.

    27,,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마라,
    모진 놈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28,,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말이 나오게 된다,

    29,,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 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도 ㅣㄴ다.

    35,,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 하라.

    38,,맞장구를 쳐주어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간에 신뢰가 생긴다.

    39,,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든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댓글 6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9-01 11:00


    9월에 당신께 띄우는 (축복의 기도)


    9월네 드리는 기도가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내가 쓰는 詩한편이
    당신의 마음에 격려가 되어

    쉼없이 달려온 지난 날들에 축복이 되어
    높고 프르러지는 가을 하늘에
    사랑의 연서를 날리는 9월이 되게 하소서!

    내가 들려누는 말 한마디에
    지쳐있는 당신의 마음에 평안함 쉼이되어ㅗ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내가 웃어주는 웃음 속에
    피곤이 풀리고 막힘이 뚫리는
    긍정의 힘이 되는 9월이 되게 하소서!

    9월에는
    들판에 화려하게 수놓은 구절초 처럼
    어디서곤 힘차게 비상하는 꿈과
    꾸준히 흐르는 옹달샘물처럼
    삶이 목마르지 않기를 기도하게 하옵소서!

    9월에 드려지는 기도속에
    어제가 빛나게하고
    오늘이 감사가 되고
    내일이 회복되어
    가을의 풍성함을 기대해도 좋은
    아름다운 9월이 되게 하옵시며

    9월은
    내가 너로인해
    너는 나로 인해
    축복의 안부를 전하게 하옵소서!

    9월의 첫날
    누군가 첫날에 행복을 빌어주면
    그 달은 내내 행복하다고 합니다,,

    황금의 계절 9월에는 기쁜일
    즐거운 일
    웃음이 넘쳐나는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서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바랄께요.........^^

    댓글 7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8-25 13:22


    三思一言 (삼사일언)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발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나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 하지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읗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반축을 사게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들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 긑으로 내뱉는
    말은 아참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 말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 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밝고 맑고 깨긋하고 툼실한 말씨를 뿌린다....

    댓글 6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8-22 10:24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을까,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 많아진다는 것
    지금쯤 무얼할까?
    표정은 어떨까?

    정이 들었다는 건
    목소리 하나로
    느낌을 알수 있다는 것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는지
    기분이 우울해 있는지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는지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걱정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아프지는 않을까
    괴로움에 지치지는 않았을까,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나보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당신의 아픔이
    나를 아프게 하고
    당신의 슬픔이
    나를 눈물짓게 하고

    언제 이렇게
    깊은 정이 드었는지.

    정이 든다는 건
    함께 기쁘고
    함께 슬프고

    무엇이라도
    나누어 가진다는 실감
    언제 어디서라도
    곁에 있다는

    서로가 존재하는 이유
    서로를 기대고 있는
    "人"이라는 한자

    너무나 인간적인 아름다운 관계다...................

    댓글 6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8-15 12:05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수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사람.
    나를 철썩 같이 믿어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동안 쌓인 마음들 씻어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려고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애 웃고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봅니다,

    진실로 한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댓글 6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8-10 09:43


    .
    .
    .
    윈엠듣기 주소,,,,,,,,

    live06.inlive.co.kr:10060

    댓글 10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8-09 10:57


    익숙함이라는 편안함

    익숙함이라는 편안함.
    그 편안함으로 머무르고 있는 지금의 행복.
    그리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그려 나갈 미래의 행복

    진정한 설렘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편안함 속에도 존재한다.

    처음 느끼는 강렬함과는 다른 모양으로
    은은하지만 변하지 않을 묵묵함을 머금은 모습으로
    분명 존재 한다

    어쩌면 우리는 설렘을 잊은 것이 아니라.
    행복을 잊은 것인지도 모른다.

    설렘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익숙함이라는 행복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시절
    우리는 상대의 무엇을 향해
    그토록 가슴 뒤는 설렘을 느꼈을 까.

    무엇이 그토록
    두려움 없이 서로를 향하게 했을가.

    그 사람을 알아 가고
    천천히 서로에 스며들고 싶다는 마음
    그 사람의 삶에 언제까지고
    존재하고 싶다는 마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고개를 돌리면
    곤히 잠든 상대를 마주할 수 있는
    힘든 하루의 끝에 당연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을 상대를 꿈구는 것.

    그렇다.
    우리의 설렘은 어쩌면
    처음부터 익숙함을 향해 있었는지도
    모른다...........

    댓글 6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8-07 08:37


    가시 돋친 말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어떤 큰 사건이 아니라 내뱉는 순간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말이다.

    입 밖에 낸 말은 조용히 사라지지만
    보이지 않게 흘러 다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폭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남을 향한 뾰족한 가시 돋친 말을

    삼키면 사라지지만
    내 뱉으면 더 날렵하게 날아
    더 깊게 꽃힌다.

    좋은 말만 하며 살 수는 없지만
    누군가를 향한 비난의 말은 삼켜라

    그래야 나도 누군가의 화살을 맞지 않는다.....

    댓글 6

  • 62
    벨라_ (@dkclarhdrka)
    2021-08-06 11:51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블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디의 여유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잇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뿐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잇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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