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햇님
당신에게 하늘을 안아드리기에는 내 양팔이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별을 따드리기에 내 키가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바다를 담아드리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작아요 그러나 당신에게 。 내 사랑을 보여 드리기에는 이 세상이 너-
1
-
바다햇님(@dlgodfks1004)
- 4 팔로워
- 4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8-09-19 00:01
* ♡.˚ *
. 。♧ ♥ ˚'. . ㆀ ●
▤☆▤♤▤♥▤☆==┏■┛
----ⓢ----ⓢ------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 э '♥ *가 : 다가 웃고,
*나 : 서다가 웃고,
*다 : 가가서 웃고,
*라 : 일락꽃 처럼 활짝 웃고,
*마 : 음속까지 웃고,
*바 : 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사 : 랑하듯 웃고,
*아 : 침부터 웃고,
*자 : 면서도 웃고,
*차 : 안에서도 웃고,
*카 : 네이션 꽃처럼 활짝 웃고,
*타 : 인에게도 웃고,
*파 : 도처럼 시원하게 웃고,
*하 : 루를 시작하면서 웃자!!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1-06 22:09마지막 사랑이 되고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함에 순서가 있다면
나는 가장 마지막의 사랑으로
당신곁에 있겠습니다
당신이 걸어가는 삶의 끝에서
지치고 힘든 마음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나는 당신 삶의가장 마지막에서
부축해 드리겠습니다
행복했던 시간들
아름다운 삶의 꽃 피웠던 그 시간들
그 시간들이
차츰 기억속에서 잊혀져 갈 때...
가장 힘에겨운 그 시간속에서
내가 당신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가장 먼저
당신을 사랑하지는 못할지라도
가장 마지막의 사랑으로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내가 되어
마지막 당신 삶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0-28 02:12설레여라
말없이 나의 가슴
송두리채 흔들어 놓은
당신은
맑고 영롱한 생명수같은 샘물
당신이 있어
내삶이 향기롭고
내 빈가슴은
열정으로 채워지고
내 맘을 감싸요
알 수 없는 기운에
하늘을 나는듯 기분이 좋아요
당신으로 인해
내 주변 모두가 사랑스러워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기쁨만 주고 싶어요
희망의 맘이 가득해서
인생이 아름다워 지네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요
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0-25 23:11
당신의 미소
눈길 하나만으로
당신을 읽을수있습니다
손길 하나에도
따스한 마음이 전해 옵니다
당신의 미소에
내마음은 녹아 내리고
아무런 생각조차 나질 않는
바보가 되어 버렸습니다
말하지 않아도이젠
내 마음까지 안다는 당신굳이
보이려 열지 않았지만
이미 내마음을 들켜 버렸습니다
당신 그림자 보이지 않치만
가슴이 먼저 알아 버렸습니다.
당신이 내맘을 알듯
내가슴도 당신을 느껴 버렸답니다
눈빛 만으로 손길만으로
보이지 않아도
이젠 서로를 느낄수 있는
가슴으로 하는 사랑이 되었습니다~
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0-24 22:45그대와 함께 산길을 걷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와 함께 꽃을 꺽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의 마음속을 털어놓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의 비밀 스로운 얘기를 나누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슬품에 젖어 그대가 의지하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행복에 겨운 그대와 함께 미서짓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나이게 하소서
그대를 위해 기도 하는 사람이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0-23 17:10친구란? 환경이 좋던 나쁘던 늘 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친구란? 제반 문제가 생겻을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친구란? 좋은 소식을 들으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않은 일도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다.
친구란? 쓰러져 있을때 곁에서 무릎 꿇어 일으켜 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슬플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다.
친구란? 내가 울고 있을때 그의 얼굴에도 몇 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친구란? 실수를 햇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짓지 않는 사람이다.
친구란?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들어주는 사람이다.
친구란? 갖고 있는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우어 쓸수 있는 사람이다.
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0-20 00:29
좋은 음식 먹어도
좋은 노래 들어도
기분이 따운 되네
힘들어
세상이 너무 힘들어
힘네자
Over The Rainbow
든고 힘네요 오늘 이노래 무한 반복 이다
힘네자 바다 햇님
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0-15 23:11
바람결에 도착한
너의 모습이 그렇게
내 안에 우아한 공간을 만들어
첫 포옹 후에
남겨지는 아련한 느낌처럼
내 마음은 온통 영롱한 무늬의 번짐
아무 말 없이도
사랑을 말하는 너의 애틋한 언어
닿을 수 없는 아픔마저
아름다운 주소로 내 가슴
깊이 새겨지는 너의 따뜻한 안부
그리움 안에
고요히 겹쳐지는 너의 미소
내가 간직하는 햇살에 물든
오랜 침묵도 늘 말하지
네가 그립다고 아주 많이 그립다고
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0-14 00:32
엇보다도 소중한 내사랑댓글 0
-
1
바다햇님 (@dlgodfks1004)2014-10-11 13:06내 사랑 그대여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를 보면
수줍음이 가득한 미소의 얼굴
그윽한 향기로 마음을 적십니다.
참 예쁘게 어울리는 옷차림세로 다가올 때
슬쩍 보고 또 보고
행복한 기쁨이 넘칩니다.
나에게 다가와서
늘 그렇게 살 짝 지나치는 그대
뒷모습마저 한 폭의 그림 되어 스칩니다.
눈여겨보며 아쉬워하며
그대와 나 언제 쯤 대화가 될까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 ?
생각일수록 슬래이는 마음
그대는 내 사랑
아름다운 꿈에 젖습니다.
오 ! 그대여. 내사랑 그대여 !
그대와 함께라면
사랑이 넘치는 행복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기쁨입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