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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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dlqms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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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 (@dlqms0202)2016-11-18 15:48
나에게 주는글.......................................11
공자가 말하기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 논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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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 (@dlqms0202)2016-11-14 16:09
나에게 주는글..............................10
즐겁게 살려거든 주기 위한 주머니와 받기 위한 주머니를 가지고 다녀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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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 (@dlqms0202)2016-11-11 12:32
나에게 주는글...........9
내 마음 외에 바꿔야 할 것은 없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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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억22 (@lyh1225)2016-09-07 17:48
건강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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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 (@dlqms0202)2014-12-29 12:06
따끈따뜬한 글~~~우리..마음열고 사랑해 보아요~~~~~2015년....따뜻한 사랑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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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 (@dlqms0202)2014-11-21 17:11
나에게 주는글...............9
절대 후회하지마라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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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 (@dlqms0202)2014-11-21 16:51나에게 주는글................8
붙들 수 없는 것들이 자꾸만 늘어간다..내일도 아마 비슷한 하루가 될 것이고.....
잘 지내나요.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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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4-10-06 17:55
어린 시절에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이 많았지요
저건 용머리, 저건 강아지
저건 음...
그래, 저건 솜사탕
푸른 구름에 제각기
이름을 붙이고 친구들과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었던 그때
지금은 뻣뻣이 굳은 목에
하늘보는 짬도 없어졌지만,
점심시간 혹은 출근하는 길에
잠시라도 구름을 살펴보세요
용머리, 강아지, 솜사탕
그때 그 시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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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한 웅큼
가슴에 품고 푸른 하루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민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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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 (@dlqms0202)2013-03-11 21:51나는 삼십대가 된 어는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주일 전에 만났던 친구가 입었던 옷,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얼굴 화장이나 머리 모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내친구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 친구가 나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가운데 아주 잠깐 남 걱정이나 비판하다가
다시 자기 생각으로 돌아옵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내가 모두를 좋아하지않듯,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자연의 이치가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보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내가 보고 싶을 때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외로운 내 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서 욕심껏 잘해주는 것도 결국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식이 잘되길 바람는 것입니다.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 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다른 사람 눈치 보지말고 이것저것 너무 고민하지 말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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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그대0 (@dlqms0202)2010-04-17 11:40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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