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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msgksmf님의 로그 입니다.

사랑합니다 울 님들~~~뽀오 ♡ ㅎ
  • 1
  • 하늘0i(@dlqmsgksmf)

  • 1
    하늘0i (@dlqmsgksmf)
    2017-08-27 09:19








    마시자 마셔보자...오늘도 화이팅 하면서..ㅋㅋ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6-09-10 10:22






    하늘아 명절에  일이 많겠다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도 크지
    몸은 좀 힘들어도  보람은 있지 싶네
    명절 잘보내고  몸살  하지 않게  좀만 힘들어
    행복한 명절  되구 즐거운  연휴 햐 ~~

    댓글 2

  • 1
    Oo뮤즈oO (@sotkfkd9)
    2016-07-12 10:07





    언제나 행복하길
    친구야  생일축하해~~~^&^

    댓글 1

  • 2
    비여울 (@popcomz)
    2016-07-03 11:11







                                           

    댓글 1

  • 1
    Oo뮤즈oO (@sotkfkd9)
    2016-07-03 09:56







    건강관리 잘해서 꼭 보자,,,,^&^

    댓글 0

  • 22
    y레몬y (@y20427)
    2016-07-03 08:52







                                                                                    

    댓글 0

  • 22
    y레몬y (@y20427)
    2016-04-04 23:45






    하늘아
    몸은 편해졌지
    그래도 힘은 들겠지 정신적으로
    그래도 힘내구  그동안 살던곳을 떠나
    새로운곳에  적은에 시간은 필요하겠지
    그래도  좋은 생각하구  즐거운   하루 하루
    되었음 해  ~~
    화이팅이야 ~~

    댓글 2

  • 47
    ☆·。민이 (@hym5656)
    2014-07-28 17:34




    저는 다른 곳 사이트에서 방송하다가 인라이브에 왔습니다...
    헌데 이곳에왓는데. 괜히 잘 모른 사람이 저에게 시비를해요. 괜히 쪽해서 저에게 하는 말...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할짓없는 사람 같아요.반말에 욕설까지 합니다.
    이사람 인.라.이브에서 주야로 죽때리면서 이런가 봐요 혹시 이 사람 아세요?
    아이디: (guschddlf)   대화명:  o0정사모0o사람들에게 제가 이사람 이야기하니 장애가 심한데 이곳에서 죽때리면서 시비하고 산다해요.정말로 귀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괜히 이유도없이 왜 이런지요?저는 이사람 이야기도 안해봣고요...제가 있는 방에 자주 들어와 전 무심코 인사했어요 햇더니 나에게 반말하면서 너 가는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한다 이렇게 쪽지 날리네요.정말로 이해가 안가고 정말로 왜 이런 사람들이 안보이는 사.이.버.라.고 이리 설치는지요?정말 알수없습니다...더는 저처럼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 로그에 글 남겨요...이사람 조심하세요...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참 제가 이곳에서 작업 할 맘도 없어 나이가 69살이라고 햇더만 이사람이저에게 쪽지로 나이 70 쳐 먹은.놈.이라고 욕설하는데 어의가 없어요 제 방송 들은 분 알겠지만 제가 어디봐서 나이가 그리 보이나요... 전 단지 혼자 살아도 이런 사이버에서 작업 할 맘 없어 그리 말햇어요.본인처럼 나이 먹고 맨날 주야로 컴 켜놓고 여기서 작업질하는 사람이야 나이 낮추고 남들 시비하고 살련가 몰라도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지금 알고보니까===
    제가 얼마전에 음악선물4050 이 방에서 방송을 몇칠 했습니다.
    헌데 방송 할적에 그방에 국장이 무슨 말 끝에... 별로 거의 다른 방 안가요. 그 말 했습니다.
    다른 방 안간다 하고 다른 방 갔다고 저 시제이를 내리고... 것은 좋지만...제가 그 방에 들어갈려고하니
    영추됏다고나와요. CJ 내린거야 좋아요.하지만 왜 영추까지 시키고 왜 이런짓 하는 사람은
    자신이 정말로 옳바르고 좋은 행동인가요?그깟 국장이 뭐라고 그리 칼자루 휘둘리나요?
    대체 인라이브 이런곳에 국장이 뭐 큰 벼슬인가요?그런가요?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알고보니 그 방에 있던 사람이 애청자 정사모 이 사람 입니다.
    이젠 정사모 요인간이 저를 안따라다니니 이제는 내가 있는 방에 국장 0색쉬한소다0 이 사람이 저 있는 방
    찾아오네요.
    그렇게 예의 바르고 옳은 일 하는 여자가 ...국장이...방 운영자가 남의 방 여기저기 다닌가요?
    한마디로 자신 아는 사람들에게 나 나쁜소리 할려고 하는건지.하던말던 별로지만...아니면
    자신 아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 방에 오게끔 유도코자 다닌지 모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정말로 이딴게 뭐라고 저렇게 목숨걸듯 여기서 이짓하는지...츠암나...
    저런것들 보면 참 인생이 불쌍해보이네요.
    쳐먹고. 놀면서 하트질해서 여기서 뭘 보여준다고 그런지...에햐...
    한심하고...ㅜㅜ 왜? 사는지...인생이 불쌍합니다...

    댓글 1

  • 1
    oO지아Oo (@subin115)
    2014-07-05 17:56

















     
     



     
    사랑하는친구야,,,,,,,,생일축하해
    사는게 바빠서,,,,,,친구 생일도 깜빡햇네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냈지??
    늦었지만,,,,,진심으로 생일축하한다~~

    댓글 3

  • 1
    하늘0i (@dlqmsgksmf)
    2014-04-30 22:13











    ♧ 좋은 글과 함께 환상의 세계로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사랑하며 살고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 남들눈에 띄는일을 하기보다는

    눈에 띄진 않지만 잔잔한 감동으로

    눈가에 이슬이 맺히게 하는 날들을

    살아가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몫으로만 많이 가지려하기보다는

    모두 하나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은은한 향내를 품어내고
    싶다.







    바쁜 인생길에서


    때로는 동심으로 돌아가

    초록풀잎에라도 벌렁 드러누우면

    파아란 하늘빛이 가슴위로 쏟아져내려오고

    내를 이루어 흐르는 마음안에는

    기쁨마저
    출렁이는데






    나에게 주어진 인생길에

    고맙고 감사한것이 많아서

    나 사는동안 좋은사람들과 더불어

    언제나 사랑하며 살고싶다.[E-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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