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래 입니다
나눔이란... 받는사람보다 나눔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8
-
리슨투마헛빗ll밀래(@dnwlsghks)
- 21 팔로워
- 35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8
ll밀래 (@dnwlsghks)2019-05-21 01:20
매크로 테스트 작업
댓글 0
-
8
ll밀래 (@dnwlsghks)2019-05-21 01:19
매크로 테스트 작업댓글 0
-
8
ll밀래 (@dnwlsghks)2019-03-19 01:21
싸이즈 나는 왜 다른이름으로 저장 하는데도 하얀 테두리 그냥 남아요..ㅠㅠ댓글 0
-
8
ll밀래 (@dnwlsghks)2019-03-19 01:20
싸이즈 나는 왜 다른이름으로 저장 하는데도 하얀 테두리 그냥 남아요..ㅠㅠ댓글 0
-
5
Ol뿐_미녀i려 (@han0202)2019-02-16 10:38
좋은 사람.............
사람도 마찬가지다.
삶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한결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좋다.
멀리 있으면 한 번씩 생각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떠으르는사람,
보면 좋고 안 보면 안 보는 대로 잊고
살 수 있는 사람,
그러다가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르면
문자 날려 엇그제 만났던 것처럼
편하게 말할 수있는 사람,
말수는 적지만 함께 있으면 유쾌한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유머을 잃지 않은 사람,
'아니요'라는 말보다'맞아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사람,
때로는 예쁜글씨로 손편지 남기고 가는 사람..
세월이 가면 점점 더 그리워지는사람.
씨밀래님........
좋은글이 잇어 올려보앗어여......
씨밀래님도 이맘같으셧으면 좋겟네여..ㅎㅎㅎㅎ
▶...청곡 해보아여...◀
나몰라패밀리///좋은 아침...★
정일용///지마...★
임창정///기다리는 ...★
댓글 3
-
8
ll밀래 (@dnwlsghks)2019-01-29 04:02
<center><font color=deeppink><b>★° 풍금소리 °★<br>CJ Ol뿐_미녀i려 방송</b><br><img src=http://user.inlive.co.kr/mylog/board/2018/11/22/3685515_682893.gif><a href=http://c6.inlive.co.kr:9970/listen.pls><br>댓글 1
-
7
단비_ (@kgk0971)2019-01-18 09:22잘지내니 ? 씨밀래...댓글 2
-
1
사용자 정보 없음 (@vlwktlska)2014-08-25 11:01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 이라는 책을 한 페이지씩 써나가는 것이다.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어떤 사람은 아름답게 또 어떤 사람은 추하게 써내려 간다.
희망의 노래가 흐를 때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을때도 때도 있다.
충실하게 써내려 가다가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무성 해지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 모여 '나의 일생' 이라는 한 권의 책을 이룬다.
한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 할 수가 없다.
또한 인생의 책은 남이 대신 써줄 수가 없다.나의 책임, 나의 판단, 나의 노력으로 내가 써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나혼자 외롭게 써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책이다.
오늘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서 나의 일생이라는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1.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3. 선택권은 나만의 몫이다. 4. 확실한 목표를 정하자.
5.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6.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7. 시간을 아끼자 8. 재능보다는 노력을 믿어라.
좋은글 중에서...
^*^사랑스런 밀래야 너무너무 환영한다 오래토록 같이 가는거다^*^
댓글 0
-
1
사용자 정보 없음 (@vlwktlska)2013-10-26 23:40<A href="http://mp.xtx.kr/ply.php?no=-1681" target=_blank><img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17AB93452558ECA2E9C80"></A>댓글 0
-
1
사마리아여인 (@mjuh3848)2013-10-05 01:50
오늘의 한마디~^^
먼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마음을 열고 와서 기꺼이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은 얼마나 소중한가....!!!
친구를 사귈때는 어떠한 경계도 두지마라.그들이 다가올 때는 내 환한 웃음과 매력을 함께하고 싶어서다.누군가가 다가오면 또한 마음을 열고받아들여라. 다만,그와의 관계를 어떻게발전시킬지를 고민하라.....!!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선물중에서 가장 비참한것은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다.친구는 얻기도 쉽지만잃기도 쉽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시작하세요~~ㅋ.......
ㅇㅣ렇게 뵈니 넘 반갑네요~다시만난 기념으루 발도장 콩♥콩☆콩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