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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6 16:35

  
  
  
  

  시골길을 가다 문득 소보루빵이 먹고 싶어졋다
  한동안 밀가루를 안먹은? 탓이려나 ..
  
  조그만 시골동네 물건 많지 않은 가게에서
  라떼하나 소보루빵하나 .. 들고
  
  차로 돌아와
  왠지 행복하게 먹고 잇엇다.
  
  어린 시절의 내가 된듯한 느낌에
  잠깐 .. 왠지 또 , 행복해 보앗다.
  
  # 소보루 빵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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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3 11:24

  
  
  
  

  # 2024y [Kyoto京都市] 1/2 ...
  
  # 가져다 .. 포장하고 만들고 .. 왜곡하며 ..
  # 하지만 그스케일과 관리가 부럽다.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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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3 11:23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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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3 11:23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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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3 11:23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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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3 11:22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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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3 11:22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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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3 11:22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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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3 11:21

  
  
  
  

  # 2024y [Kyoto京都市] 1/2 ... & Photo by N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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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코⚓ (@dodo4972)

  2024-12-02 06:23

  
  
  
  

  청량한 하늘에 마음 마저 차분해지는
  그 순간도 ..
  우두커니 앉아 살랑이는 나무의 바람결을
  느낄때도 ..
  
  하루일과를 마치고 아스라한 황금빛
  공간에 들어 올때도 ..
  
  이 모든 곳에 그대가 스며듭니다.
  오늘 나의 하루를 또, 함께 닫아 줍니다.
  
  # 교토의 마지막날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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