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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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하얀그리움(@dong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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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10-16 20:55
순간 나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 별들 중 가장 아름답고
반짝이는 별 하나가
길을 잃고 내 어깨에 기대 잠든
거라고,......
『별』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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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10-16 20:50
진짜 변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상대가 변하지 않으니까!
누가 더 힘들었는지
누가 더 아픈지를 따져서
변할 사람을 정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시작해야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내가 먼저 변화를
선택하는 것뿐이다.
내가 변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나 자신을 위해서다.
변화의 선물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보다,
그것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이다.
『욕좀 먹고 살아도 괜찮습니다.』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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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09-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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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09-25 23:43
2주전 고창 선운산에 들렀을 때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꽃무릇 군락지,
아쉬움을 뒤로한채 돌아왔었는데
선운산 보다는 황홀하지는 않지만
이곳 내소사 앞뜰에서 다시 만났다.
꽃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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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09-25 23:33
직소폭포 풍경을 보기 위해서
관음봉에서 반대편으로 내려갔다.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에 넑을 잃고
한참을 있다가 다시 산을 올라서
내소사 이정표를 보고 내려왔다.
초여름 모악산 산행 이후
첨으로 4시간 산행을 한듯 하다.
숨이 턱에 차도 마음만은
즐거운 산행이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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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09-25 23:25
변산 관음봉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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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09-25 23:24
전북 부안 내소사 가는 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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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09-20 22:47
비바람의 시간을
견뎌온 저 꽃들처럼
삶은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피어나는 것.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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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09-14 22:58
선운산 어느 길목에서~
익숙한 풍경속,
옹기종기 모여선 장군들이 정겹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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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그리움 (@dongban)2023-09-14 22:55
선운산 산행~
아직은 여름에 더 가깝지만,,
산을 오르니 단풍 들 준비가 한참이다.
바람도 선선해져서 오늘은 배맨바위까지 욕심이 생겼다.
하산중 발걸음이 가벼워 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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