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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o연ㅂioQo님의 로그 입니다.
언제나,,감사하는마음으로 언제나 따뜻함으로..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안아줄수있는 비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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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연ㅂI｡Ｑ˚(@dust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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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연ㅂI｡Ｑ˚ (@dusthth)2011-06-06 02:09
누군가에게 행운을 전할수잇는 사람이라면
행운을 전하는 자신또한 행운을 받을수잇다는걸 아시나요????
행운을 잡을수잇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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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연ㅂI｡Ｑ˚ (@dusthth)2011-05-31 01:56
이젠 먼 기억속으로,,,,,,,,,
ㅇㄴ주 먼 기억속으로,,,,,,
기억조차 나지안을 ,,,그 시간으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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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진아 (@jin2003kr)2011-05-25 14:32
^^ ~~늘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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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연ㅂI｡Ｑ˚ (@dusthth)2011-05-25 01:35
보고싶어도 볼수업는사람,,
듣고싶어도 들을수없는 목소리,
그래도,,그리움으로...그려봅니다,,,,,,,,
모습과,,목소리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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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연ㅂI｡Ｑ˚ (@dusthth)2011-05-24 02:15
내 마음,,깊은곳..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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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진아 (@jin2003kr)2011-05-23 15:53
여러분 계속 되는 추위에 건강 꼬옥 챙기세요 감기 들면 나만 손해 ~!!!
*** 말 잘 듣는 아버지 ***
나이 많은 사오정이 시외버스를 탔다.
10 분쯤 지나자 사오정이 운전기사에게 물었다.
"기사양반, 수원은 아직 멀었나?"
"아직이요, 수원에 도착하기 전에 알려드릴께요."
하지만 사오정은 10 분마다 계속 물어봤고, 운전사는 늙은 사오정에게
화를 낼 수도 없어서 계속 같은 대답을 하며 자신을 타일렀다.
한 시간 쯤 지나 마침내 수원에 도착했다.
운전사는 정류장에 차를 세우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말했다.
"어르신, 다 왔습니다." "수원이유" "예. 내리세요."
그러자 사오정이 약 봉지를 꺼내면서 대답했다.
"아, 아들 녀석이 버스가 수원에 갔을 때 쯤 약을 먹으라고 했거든.
"그래 기사양반 부산은 아직 멀었나 ???"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항상 고운분들이 계셔서 이뻐가
더 많이 행복 합니다
계속 행복하게 해주셔요
늘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항상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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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진아 (@jin2003kr)2011-05-23 15:52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 선생님이 학생 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선생님 *** 아버지 성함이 뭐니 ?
학생 *** 예, 진가진 입니다.
선생님 *** 이놈아, 부모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나 ?
학생 *** 죄송합니다.
선생님 *** 다시 말해 봐.
학생 *** 예, 아버지 성함은 진짜 가짜 진짜 입니다.
선생님 *** ..........~
여러분 감기 조심 하세요 감기들면 아파요....
할머니 *** 어이구, 개똥아, 넌 커서 뭐가 될 거냐 ?
개똥이 *** 군인이요.
할머니 *** 안돼. 군인은 적군에게 총 맞아서 위험해.
개똥이 *** 그럼, 적군이 될래요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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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연ㅂI｡Ｑ˚ (@dusthth)2011-05-23 00: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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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Ｑ｡연ㅂI｡Ｑ˚ (@dusthth)2011-05-20 02:24
이제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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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a크리스탈a0 (@tnwjdaudvlf)2011-05-18 16:26
언니 축하해요...파이팅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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