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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서령ii님의 로그입니다.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서령이와 함께하는시간은 우리 님들게 좋은시간 건강한시간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 1
  • 휴식의장(@duwndptj)

  • 1
    휴식의장 (@duwndptj)
    2011-09-26 21:56




    멈시방 조각상

    댓글 0

  • 1
    휴식의장 (@duwndptj)
    2011-09-26 21:54




    멈ㅅㅣ방에

    댓글 0

  • 1
    music영수 (@dlejrwls68)
    2011-09-20 08:54





    늘건강해라~~대문이좋아서 사용해

    댓글 0

  • 2
    O낭만늑대O (@rkflsql)
    2011-09-06 07:12




    하여튼 잠시라도 이러한 항목에서
    1등을 하였다는 추억을 가짐에 축하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하세요

    댓글 0

  • 2
    O낭만늑대O (@rkflsql)
    2011-08-15 19:18
    결혼전에는~~~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
     


    결혼후에는~~~
     
    거꾸로 읽어보세요 ㅎㅎ

    댓글 1

  • 1
    휴식의장 (@duwndptj)
    2011-07-23 11:30

    사랑하는그대들

    댓글 0

  • 1
    휴식의장 (@duwndptj)
    2011-07-23 11:12

     
    멈춰버린시간 단테님 방송중

    댓글 0

  • 1
    휴식의장 (@duwndptj)
    2011-07-21 21:33

    .bbs_contents p{margin:0px;}










    //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남에게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닫혀진 배려의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먼저 손내밀 수 있는
    배려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문득 수고로 일관하며 노력하는
    발의 지침을 알지 못하는 문이 있다면
    수고의 문턱을 알 수 있게
    노력하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행여 사랑에 갈급하여 헤메이는
    주소없는 빈사랑이 있다면
    사랑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그리움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이 잉태되는 날에
    그 열쇠를 다른 이를 위해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건너편의 행복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는 자에게
    나룻배의 노를 풀 수 있는 희망의 열쇠를 드리려 하니
    천상의 노래로 힘차게 저어 가십시요.


    그리하여 생의 찬미를 느끼고
    닫혀있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고귀한 열쇠를 날마다 가슴에 달고
    오늘의 삶의 여정 더 높게만 하소서.


    ㅡ좋은글 중에서ㅡ





    댓글 0

  • 1
    휴식의장 (@duwndptj)
    2011-07-14 21:17
    널 기다리는 동안 / 동목 지소영


    널 기다리는 동안
    하루가 아득하지만
    오늘도 나는
    별빛 하나에 그리움을 싣는다

    밤이슬 떨어지는 소리가
    너의 발자국 같아
    손을 내밀어도 보고

    창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이
    너의 숨결 같아
    급히 커튼을 밀어 보기도 해

    이런 내 모습
    보고 있을 것 같아
    거울 앞으로 불빛을 바짝 조이기도 한다

    어깨 저편 하얀 반달
    창백한 웃음이 아프다


    댓글 0

  • 1
    휴식의장 (@duwndptj)
    2011-07-14 21:15

    널 기다리는 동안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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