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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물고기의 로그 입니다.

모든님께서 아픔없이 행복으로 저울이 기울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 - ^*^
  • 9
  • 우리와 함께 갑니다

    화이트물고기(@eeoeuy)

  • 9
    화이트물고기 (@eeoeuy)
    2010-04-15 20:07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법 정 스님*
    .
    ~~법정스님 글중에서~~~~~~

    댓글 1

  • 9
    화이트물고기 (@eeoeuy)
    2010-04-15 09:13



    .
    봄병아리~삐약삐약~울님들 봄이 왓어요^*^

    댓글 1

  • 7
    사용자 정보 없음 (@wlgusl1004)
    2010-03-14 19:06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함께나눌 사람이없으면 불행한 법입니다..
     
    작은 행복을 여러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훨신 더 기쁘지 않을까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항상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 9
    화이트물고기 (@eeoeuy)
    2010-03-11 18:49
    # 법정 스님 어록~~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 중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 중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중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 피네' 중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산방한담' 중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중

    ▲길상사가 가난한 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은 어떤 절이나 교회를 물을 것 없이 신앙인의 분수를 망각한 채 호사스럽게 치장하고 흥청거리는 것이 이 시대의 유행처럼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병들기 쉽지만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합니다. 이 길상사가 가난한 절이면서 맑고 향기로운 도량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자들만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드나들면서 마음의 평안과 삶의 지례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1997년 12월14일 '길상사 창건 법문' 중

    댓글 0

  • 9
    화이트물고기 (@eeoeuy)
    2010-03-09 08:46



    ~~~*^^*~~~~~

    댓글 1

  • 11
    하얀소금바다 (@gus57743)
    2010-02-11 17:39



                          늘 행복하고 건강 하길~

    댓글 1

  • 9
    화이트물고기 (@eeoeuy)
    2010-02-04 11:47




       
     
    ~~~화이트물고기~~~

    댓글 1

  • 9
    화이트물고기 (@eeoeuy)
    2010-02-01 21:41



    이분은 누구일까요? 알아 맞추시는분은 선물 드려요^*^

    댓글 1

  • 9
    화이트물고기 (@eeoeuy)
    2010-02-01 21:40



    인라이브가 새로 개편 되었네요~*^}{^*

    댓글 0

  • 1
    이뿐별라 (@eve2720)
    2008-11-10 09:12
    물고기님~~~만나서 넘방가요~~ 자주 뵙시대이~ 조은 하루 되셔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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