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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kimpo2005)

  2025-11-23 00:49

  
  누나 마음을 그렇게 모르겠냐구요
  그럼 국장님은 제 마음을 알고 계시나요
  어제 방에 들어온 사람한테 5분만 통화 하자구요
  그 바로 직전에 제가 창에다 국장님 오늘 하루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라고 두번이나 또 무시를 하셨지요
  그럼 저는 국장님 마음을 알아줘야 하고 누님은 국장 이시니까 무시를 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들어가서 들어오는 사람한테 인사를 하고 또 어제같은 인라이브 자체 서버가 않좋왔을 때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전화 드리고 했던 일이 스탭들 대가리 숫자가 많으면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저 제가 보기에는 전부 하나같이 허수아비 뿐이잔아여
  국장님의 마음을 알아 달라고 하셨으면 제 마음도 알아 주셔야지요
  어떻게 일방적으로 국장님은 저보고 국장김 마음만 알아달라고 하시나요
  벌써 이번이 3번째네요
  그러지 마세요
  저는 그런게 싫다는 겁니다
  저두 스탭모자 받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손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아까 들어가 추천만 눌러놓고 나온겁니다
  부탁인데요
  국장님이 모자를 주셨지만 활동 잘하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대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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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zxcvmn62)

  2024-12-10 20:49

  
  
  
  

  겨울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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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qqqqq5)

  2024-12-02 23:55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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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

  2024-02-29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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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

  2024-02-27 23:19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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