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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e흐르는강님의 로그 입니다.

보고싶은 마음 넘치면 별이 됩니다. 지금은 깊은 밤 잠을 이루고 있을 안이, 어쩌면 잠을 못이룬체 뒤척이고 있을 그대을 위해 내가 별이 되어 드릴게요.
  • 8
  • 별e흐르는강(@ehreh1)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24




    많이 흔들려본 사람만이
    세상을 남다르게 뒤흔들 수 있다.
    흔들린다는 것은 내 삶의 중심을 흔들어본다는
    것이다. 나무의 중심은 뿌리다. 흔들어서 뿌리가
    잘 버티고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무의 중심이 얼마나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 나무는 흔들리면서 자랍니다.
    흔들려야 뿌리가 튼튼해지고, 뿌리가 튼튼해야
    줄기도 튼튼해집니다. 사람도 사회도 역사도
    흔들리면서 진화합니다. 폭풍과도 같은
    세찬 바람에 뿌리까지 흔들리면서
    앞으로 미래로 전진합니다

    댓글 0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23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이 무자비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
    그 반대말은 '자비로운 태도와 행동'입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언어에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태도와 방식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언어와 대화방식만 바꾸어도 삶이 달라집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바뀝니다.
    세상도 바꿀 수 있습니다.

    댓글 0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23




    부부의 인연

    하늘이 주신 연분으로
    둘이 하나 된 몸

    소망으로 꾸린 오색 둥지에
    생명의 터를 가꾸는
    인생의 여정에서

    눈에 가시가 박혀 소원해지면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고
    마음에 심지가 꺼져 갈 때면
    당신의 가슴에 불을 당기며
    서로를 감싸 안는 것

    혼미한 생사여탈 나란히
    평준한 저울추에 꿈을 실어
    한 곳을 목적 할 때

    미우리 고우리
    비례하는 도타운 정으로
    삶의 꽃 피우는
    사랑의 약속

    댓글 0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22




    사랑은 생명입니다

    사랑 한다는것은
    밑빠진 독에 믈을 채우듯이
    끊임없는 열정을 쏟아야 하고

    사랑받는 마음이란
    사막에
    비 한 방울 떨어지듯
    허기지고 가슴 타지만

    아담가 이브가 사랑을 한 이후부터
    사랑이란
    삶을 꽃피우는
    영웅이며 길 잡이되어
    지친삶에 희말을 붙이고

    사랑은 사랑을 잉태하며
    사랑은 행복속에 자라고
    사랑은 아픈과 슬픈을 느끼기에
    사랑은 생명입니다...

    댓글 0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21




    별1
    밤 하늘엔 별이 있습니다
    내 마음엔 당신이 있습니다
    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
    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당신은 아시나요?
    그대를 만나고 부터
    언제나 내 마음속엔
    별하나 빛나고 있습니다
    늘 내 마음 속에서
    서성이는 그대여
    늘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댓글 0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15




       작은 아침의 행복
    살아온 날의 아쉬움과..
    살아갈 날의 기대속에
    우리는 아름다운 꿈을 꾸며..
    오늘을 산다.

    어쩌면 늘..
    그자리에 걸려있는 벽화처럼..
    무언가에 묶여 있는 우리네삶

    이른 아침
    커피한잔을 손에쥐고 소파에 기댄 채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오랜만에 마음을 내려놓고..
    깊은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사랑하는 살붙이들
    사랑하며 살아야할 이웃들..

    그들이 소중한 이 아침
    창문을 기웃거리는 고운 햇살과..
    커피잔 속에서 묻어나는..
    진한 클래식을 들으며..

    나는 작은 행복을 만난다

    댓글 0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12




                    순수
    보고싶은 마음 넘치면 별이 됩니다.
    지금은 깊은 밤 잠을 이루고 있을
    안이, 어쩌면 잠을 못이룬체 뒤척이고 있을
    그대을 위해 내가 별이 되어 드릴게요.

    그리움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마십시오
    지금 그 사람이 곁에 없다고 해서
    한숨만 내쉬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비록 당신곁에 없지만
    우리 마음에 어찌 이별이 있겠습니까

    비록 그대가 곁에 없어도 마음만은
    항상 그대와 함께 인것을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면 그대와 떨어져 있는
    물리적인 거리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깟 보고픔이야 무슨 대수 겠습니다

    댓글 0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11




             별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긴가요.

    댓글 0

  • 8
    별e흐르는강 (@ehreh1)
    2019-12-12 08:08




               보고 싶은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사랑이 있다는 것이며
    그대 가슴에 깊이 남겨 있는 것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는 것은
    엔도르핀이 솟구친다는 것이며
    불러보고 마주하고 싶으면
    내 안에 가득 담겨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내가 사랑을 놓지 않고
    있음이며 내 삶의 전부인
    당신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방황하는 사랑이 되지 말아야 하며
    흔들이는 사랑이 되지는 말아야
    사랑은 지키는 것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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