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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장에하루 (@tkstjd7431)

  2022-03-31 06:16

  
  
  
  

  차 한잔씩 나눠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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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3-28 07:56

  
  
  
  

  당신과의 인연 그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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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3-27 20:44

  
  
  
  

  떠나지않는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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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3-26 07:08

  
  
  
  

  봄향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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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3-18 23:44

  
  
  
  

  소중한 인연은 오랫동안 변함없이 습관적 노력으로 만들어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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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3-14 02:06

  
  
  
  

  잔인한 22년3월 30년지기 지인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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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3-14 01:37

  
  
  
  

  나에게도 봄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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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3-13 19:13

  
  
  
  

  마음을 잇는음악 작은행복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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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3-05 16:03

  
  
  
  

  능소화쉼터
  
  옛날 어느 궁궐에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다. 어쩌다 임금의 사랑을 받게 돼 궁궐 어느 한 곳에 처소가 마련됐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고 소화는 그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혹여 임금이 찾아올까 싶어 담가를 서성거리고 담 너머로 하염없는 눈길을 보내며 애만 태우던 어느날 기다림에 지친 이 불행한 여인은 상사병에 걸려 쓸쓸히 죽어갔다. 그 후 소화의 처소를 둘러친 담을 덮으며 주홍빛 꽃이 곱게 피어났다. 이 꽃이 바로 능소화라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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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찬 (@ekffkdspv11)

  2022-02-25 04:31

  
  
  
  

  노을이 질때 걷는 나만의길~~~~~~~~~~~~~~~~~~~행복과사랑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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