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송화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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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2024-08-04 08:04
💘☕️ #좋은글음악❀✿ ☕️💘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소중합니다
좋은 사람을 찾지말고
좋은 사람이 되주고
좋은 조건을 찾지말고
내가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주자
좋은 애인을 찾기 전에
좋은 애인이 되주자
좋은 사랑을 찾기 전에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주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하자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있나
꾹 짜봐~ 슬프지 않은 사람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은 사람있나
건드려 봐~ 눈물나지 않은 사람있나
물어 봐~ 사연없는 사람있나
살펴 봐~ 고민없는 사람있나
가까이 다가가 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있나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소중하더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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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2024-06-22 13:27
살면서
모든것을
털어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한다
시원한 빗줄기가
아침부터 창문을 두드리네요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충전하는 주말 되시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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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2024-06-02 10:31
#좋은글╰•↬✿⃟̥̥̥̈̈̈̈̈̈˻˳˯ₑᵧₒᵤ..유머힐링✩⁺♡
내가 힘들땐
내가 힘들땐
위안을 삼을수 있는 글이 있었고
내가 아플땐
그 아픔 다독여주는 글이 있었다
내가 사랑할땐
수식어의 아름다운 글귀들만 보아도
설레였고
내가 행복할땐
행복의 글을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눴으며
지금 이 시간
글이 있기에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정
새삼스레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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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2024-05-26 00:17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어느 새 다녀갔는지
휴대전화기 속에
당신 미소
가득 충전되어 있네요
어제보다 한뼘은
더 자라있는 내 사랑
살포시 입 맞추며
하루를 구름 위에 올려 놓아요
당신을 알고부터
세상은 달라졌지요
세상의 모든 다리 아래엔
온통 사랑의 물결이
즐겁게 훌러내리고
바람은
가벼운 걸음 재촉하며
열린 가슴마다
연애편지 배달하느라
흥에 겨워요
깜깜한 밤이면
어둠을 밀어내고
환한 미소로
내 어깨를 감싸준 당신
세상 어디에 놓여있어도
당신이 함께여서
행복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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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통 (@soundbox)2024-04-07 23:14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아름다움을 보면
감동할 줄 알고
글썽이는 눈물을 보면
슬퍼할 줄 알고
불의를 보면
분연히 떨칠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런 사람이라면
차 마시고 시 읊고
한오백생 같이 살면서
피와 살 섞여도
아름답고 상쾌하고 향그럽다.
해 지는 저녁노을 같이 바라보면서
아침이슬 같이 밟으면서
호박 빛 차 한 잔 같이 마시면서
머리가 수정 같이 맑고
가슴이 불 같이 뜨거운 느낌 있고
눈물 많고 차거운 사람아
용기 있고 슬기롭고 정다운 사람아
차 한 잔 마시고 싶다.
차 한 잔 나누고 싶다.
정다운 사람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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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skfnxjdlstod)2024-03-22 21:12
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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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skfnxjdlstod)2024-03-22 21:00
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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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skfnxjdlstod)2024-03-22 20:49
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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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2024-02-25 21:20
🤎나의반쪽 그리움에게🤎
오늘은 나의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 마다
즐거움이 넘치며 미소지을수 있구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 나서 하하호호 웃을수 있었음해요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 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진실이란 나만의 입술로사랑하며
행복한 하루하루 당신의
웃음만 넘치는 오늘이되길
바랄께요
오늘앞에 당신이 내기억속에 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그대 내 기억속의 주인공이니깐요
오랫동안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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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정보 없음 (@g1693535174)2024-02-24 21:12
갑진년 정월대보름날 아침 다녀 갑니다.
오곡밥과 각종나물과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은 필수겠지요~ㅎ
차가운 주말이지만 떠오른는
보름달보고 소원도 빌어보면서
추억에 젖어보는 하룻길 보내십시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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